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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5 12:37

바다의 플리마켓 1 Honne-Location Unknown

음악으로 밥을 밥 벌어 먹고 있는 사람으로써 플리를 방출해보겠습니다. 1.Honne-Location Unknown 상대를 향한 마음이 이미 꽤 깊어졌고, 자꾸 생각나지만 아직 ‘썸’이라고 부르기엔 애매한 관계에 추천하고 싶은 곡입니다. 이 노래는 상대가 나를 싫어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오히려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한데 도무지 확신할 수 없는 상태를 담고 있어요. 여기서 말하는 location은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나에 대한 너의 마음의 위치를 뜻합니다. 그래서 제목인 Location Unknown은 “너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 라는 의미가 됩니다. 가사 전반에는 불확실함, 거리감, 그리고 좌표가 없는 관계가 계속 이어지다가, 갑자기 On the first flight라는 확신에 찬 표현이 등장합니다. 이건 너를 보러 가기 위해서라면 가장 빠른 방법을 선택하겠다는 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중요한 포인트는 ‘비행기’라는 수단이 아니라 ’첫 비행기‘라는 말입니다. 망설이지 않고, 최대한 빨리,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그녀에게 향하겠다는 뜻이죠. 결국 이 곡은, 너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는 몰라도, 나는 너에게 갈 각오가 이미 되어 있다 라는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바다가 생각하는 포인트 가사 I don't care how long it takes I know you'll be worth the wait On the first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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