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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3 14:18
여러분! 저 할거에요 할거라구요! 용기내서 구인해봐요!
구인글 인사말 :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눈팅,뻘글만 쓴지 반 년이 넘은 사람입니다. 최근에 빌친도 몇 명 생겼구 빌럽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니 좋은 사람이 많다고 느껴서 용기내서 구인해보려고 합니다! ME (나는 이런 사람이에요) 나이 : 04 지역 및 지역 이동 가능 여부: 서울 인천 경기 성향 : 마조/슬브/롶버/디그디/섭 찾는 관계 : 디엣 혹은 연디, 그리고 라포형성은 필수. 상대방도 소중하지만 제 자신도 소중하다보니 신뢰관계가 없는 상태에서의 플레이는 지양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선호 플 : 사실, 섭한테 선택권이 없다고 생각하는 주의라 저 자신을 돔에게 맡기고 이리저리 휘둘리고 싶네요. 물론 저도 현생은 살아야하니 비위생적이거나 준영구적, 영구적으로 후유증이 있는 플은 지양하고 싶어요. 플 경험 : 거의 없다...? 한 두번 있긴 한데 이걸 플이라고 해야할지 애매하네요. 나의 매력 : ENFP(E 51퍼)인데 찐따에요. 친구없어요. 현실이든 빌럽이든 친구가 각각 손에 꼽아요. 사람을 좋아하긴 한데 원채 낯을 많이 가리는 성격이다보니 그렇게 된 것 같네요. 대신, 제 친구들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존경할 구석이 분명히 존재하는 좋은 사람이에요. 취미로는 헬스, 칵테일, 위스키, 문학을 사랑합니다. 아, 헬스는 최근에 175cm, 64kg으로 데드 170을 뽑았습니다. 칭찬해주세요. 희미한 복근도 있구 체지방률은 8~9퍼 왔다갔다 해요. 요즘 벌크업할까 잠깐 고민했는데 중량이 뭐 중요하겠습니까. 그냥 저는 이대로 만족하면서 계속 꾸준히 정진할 생각입니다. 칵테일 위스키는 자연스레 빠져든 것 같아요. 맛있잖아요. 참고로 칵테일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격증도 취득했습니다. 주사는...감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난다...? 귀여워진대요. 책도 정말 좋아한답니다. 최애 책은 카뮈의 이방인. 거대한 부조리극을 주인공의 나름의 방식으로 저항한다는게 무척 인상깊었어요. 외모는...몰라요. 제가 잘생겼는지 못생겼는지. 빌친 몇 분은 잘생겼다고 하긴 했는데 이게 장난인지 진담인지 몰라서... 자기객관화가 덜 된 것일수도 있는데 같이 다니기 쪽팔리지는 않을 정도라고 생각해요. 성격은 감성적입니다. 눈물 많아요. 책을 보다가도, 영화를 보다가도. 조금 힘든 일들은 신뢰관계가 두터운 친구들에게 털어놓거나 의존해서 잘 털어내는데 많이 힘든 일들은 혼자 울고나서 어떻게든 제가 해결하려고 해요. 그 친구들한테 부담주기는 싫거든요. 저한테 많이 힘든 일이면 그 친구들한테 도와달라고 눈치주는 것 같아서요. 친구왈) 겉은 테톤데 속은 이런 에겐이 따로없다. 나머지 성격은 제가 자기객관화가 덜 되어있어서 대화하면서 천천히 알아가면 좋겠어요. YOU (이런 사람을 찾고 있어요) 나이 : 9살 차이까지 지역 : 딱히 상관은 없어요. 가끔 만나도 마음만 닿는다면 계속 관계를 유지할 자신 있어요. 성향 : 도미넌트 등 바라는 점 (성격, 외모 등) : 성격으로는 따뜻한 사람. 신뢰할 수 있는 사람. 플할 때는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한계까지 몰아붙이는데 플이 끝나면 안길 수 있는 사람.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사람. 그리고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사람. 외모로는 과체중은 지양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헬스다보니... 마치며, 구인글을 쓰려고 마음먹었는데 용기가 안나서 위스키 한 잔 하고 작성했습니다. 혹시 맞춤법이나 띄어쓰기에 오류가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좋은 인연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굳이 디엣이 아니더라도 친해지고 싶다면 문 두드려주세요. 사람 좋아하니까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설인데 올해도, 그 다음해에도 계속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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