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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2 06:10

초심

근데 리뉴얼이 안됐네욤 쩝. 이젠 진짜 안정기를 찾고 싶네요. 갈팡질팡 나이 어릴 때 욕구 앞서 경험에 부딪히고 몸 주고 마음 주고 다 주면서도 후회도 없었던 당찬 젊은 아이는 조금은 멀리 보내고, 또 다른 나를 찾는 시간이 온 느낌? 이제 조급해지는 나이에 벗어나 안정을 찾고 하나에 몰두하며, 자신을 챙기고 하고픈 거에 눈치 안보며, 모든 걸 더 해소하고 싶어요 경험이 중요한 저는 20살 만 19세를 딛고 바로 첫경험플을 나이 많은 분과도 해보고 젊은 분도 해보고 변바가 태반이였고 덕분이 상처도 드롭도 꽤 겪었어서 더 방향성을 잡았고 어느 관계를 더 지향하고 어떻게 나아가는 지 잡히는 길로까지 온거에 후회는 없죠 뭐든 해보지 않으면 모르고 몸으로 겪어야하는 거면 부딪혀봐야하는 거라 생각해서 정말 별에별 경험이 많았던 거 같아요. 커뮤도 정말 많진 않지만 적지도 않게 많이도 했었고 분위기들도 다 똑같기에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고 예상치 못한 일도 많이 겪고 있는 요즘이 좀 재밌습니다. 커뮤는 소통이기도 하지만 자신만의 일기장도 되는 거 같아요. 어디가서 말하지 못할 얘기들을 할 수 있는 부분과 정체성에 계속 생각하며 나눌 수 있는 소통들 앞으로도 많이 알아가고 있는 이 상황이 여전히 재밌어요. 유유히 지금 상황만 즐기는 것도 저는 매우 행복 >_< 그치만 더 행복해야겠어요~ 어느 방향을 가고 싶은지 어떤 사람인지 어떤걸 원하고 하고 싶은지 그 또한 책임이 따르고, 후에도 기억에 남으며 추억으로 포장을 할수도 있고 오래도록 아플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성향을 위해 하고싶은 것을 멈추지 않되, 신중히 이뤄나가시길 바래요 ~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비행소녀처럼 망가지며, 타락하는 삶이 저는 재밌었기에 책임이 따르는 선에서 다들 극락이시길 ˚⋆ ₊ * ₊ ˚⋆ ₊ * ₊ ⋆ 어둠 속에 빛은 있다를 겪을 수록 더 그 빛 뒤가 궁금해서 더 하고픈 걸 이뤄나가고 싶단 말을 주절주절하고 싶은데 이룰 게 너무 많기만 하니 막막 .. 저도 제가 뭔말하는지 모르겠지먼 한마디로 하슬하고 싶어를 아주 길게 주절거리고 있어요.. 네.. 앞으로 계속 그럴 거 같아요.. 소속을 넘어.. 쟁취 당하고 싶으니까 _🐩 내가 망가져도 나는 이쁠테니까 그의 눈방울 안에서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아름다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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