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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10 12:35

조선 역사상 가장 유명한 멜섭은?🦊

『장녹수(張綠水)는 제안대군의 가비(家婢)였다 ···나이는 30여 세였는데도 얼굴은 16세의 아이와 같았다 왕이 듣고 기뻐하여 드디어 궁중으로 맞아들였는데··· 왕을 조롱하기를 마치 어린아이같이 하였고, 왕에게 욕하기를 마치 노예처럼 하였다 왕이 비록 몹시 노했더라도 녹수만 보면 반드시 기뻐하여 웃었으므로···』 《연산군일기 47권, 연산 8년 11월 25일》 오늘 조선 전기에 벌어진 주요 사화를 한글파일로 요약하던 중 연산군의 색정증에 대한 글을 봤는데요 연산군의 색정증에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태생적 기질도 있었지만, 유년기 시절 어머니인 폐비 윤씨를 잃으며 생긴 [연상녀에 대한 심리적 의존증]이 결합된 결과로 보는 설이 많더라구요 특히, 연산군의 환심을 싸 노비에서 후궁까지 올랐던 숙용 장씨 (淑容 張氏), 장녹수를 비롯해 그가 빠져있었던 여성상을 보면 거의 유부녀이거나 펨돔 기질이 있는 연상녀이었기에 연산군은... 아무래도 멜섭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합니다 거기에 지금을 널리알려진 연산군의 모습이 [키가 크고 얼굴빛이 희고수염이 적으며, 눈가에 은은한 붉은기가 있었다]라고 실록에도 묘사된 것을 보면 펨돔들 역시 연산군을 좋아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야사에도 어머니 폐비 윤씨는 등장하는 것만으로도 공기가 차가워질 정도의 쿨톤 미녀였고, 아들인 연산군이 어머니를 닮아 고운 이목구비를 가져 [여인네 같다]라는 뒷말을 듣기도 하였고, 잠행을 즐겨한 연산군을 보고 여인들이 그의 외모에 홀려 흥청, 운평 같은 궐내 음악예술단에 지원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왕으로 태어나지 않고 현대에 태어났다면 여러 펨돔들에게 꽤 많이 사랑 받았을 것 같은 연산군, 빌러비들은 어떻게 보시나요? (+) 참고로 연산군의 성추문은 반정 세력에 의해 과장되었다곤 합니다만 실제로 현 학계에서는 연산군이 범한 기생들의 수가 1,000명...이상을 되지 않는다고는 하는데... 이게 맞는 숫자인가...?👀 (+) 요새 미디어 매체에서는 배우 이종석씨를 연산군과 닮은 꼴이라며 얘기를 하시는데 배우상보다는 아이돌상 더 어울렸을 것이라 봅니다 특히, 연산군은 직접 기생들을 가르칠 정도로 당시 여러 음주가무에 능했고 그의 시그니처인 처용무를 출 때면 눈물을 흐리지 않는 이가 없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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