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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8 07:42

또 오열한 사람

어제 낮부터 오늘 아침까지 부농시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부농시 약속이 있어서 가는 걸 버스 정류장까지 바래다 주고 왔거든요 근데 괜히 그 버스를 타고 나가는 많은 사람을 보면서 좀 울적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도 저렇게 주말이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요즘 이직을 고민을 하고 있어서 더 그런 생각이 짙어졌는지도 모르겠는데 부농시한테 “20대의 나는 겁이 없어서 뭐든 쉽게 놓을 용기가 있었는데 30대의 나는 너무 겁이 나고 무서워진다” 하니까 그러더라구요. “20대의 오빠는 내가 없어도 용감했고 30대의 오빠는 내가 있으니까 겁 내지 말고 용기를 내도 된다” 그 말에 또 야간 앞두고 이른 저녁 준비하다가 혼자 오열한 사람이 되었어요😭😢 새삼 부농시 덕분에 또 감동을 받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 하루인거 같아요. 빌러비 여러분들도 한 주의 마무리 행복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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