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두색 안대
26/02/03 12:43
다들 내 고민 좀 들어줘..
내가 지금 연락을 계속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완전 바닐라야 근데 외적이나 행동이나 내가 좋아할만한 포인트가 많아서 난 호감이가 되게 오랜만에 바닐라를 만나는걸지도 몰라 근데 그 사람은 내가 성향자인 것도 알고 내가 조금 하드한걸 좋아한다는 것도 알고 있어 그래서 나한테 물어보기도 하고 호기심도 가지고 알아가는 것도 관심은 있다고 하는데 사실 내가 성향을 본인 스스로 알고 있는 사람을 만난 적은 있지만 바닐라를 만나서 성향자로 만든다? 그런건 처음이거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어제쯤 내 생각이 좀 복잡하다라고 얘기는 했는데 그사람은 나랑 만나는게 좋고 내가 관계를 어떻게 하고 싶은지 말해주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고 했어 그리고 만약 디엣을 하게되면 나를 사람이라기보다는 정말 강아지보든 행동할 것 같다고 했어 난 이 말이 좀 거슬려서 그 전 디엣, 연디 관계까지 생각나면서 머리가 많이 복잡해졌어.. 어떻게 그 사람한테 말을 해서 얘기를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 좀 순서는 잘 못된건 아는데 플도 해보기도 했고, 가벼운 가학을 내가 그 사람한테 당해보기도 했어.. 그리고 내가 복잡한 마음에 오빠랑 만나는거 좋고 플해보는것도 좋은데 내가 주인이라고는 못 부를 것 같아요 그렇게 말해버렸거든.. 내가 괜히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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