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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2/03 08:44

하루의 수고로움을 담은 시!

정작 월루하면서 시쓴 나,,,,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하루 사무실 책상 위 철 상자 깊숙이 끼워진 검은색 메인 보드는 꺼드득 쁘더더득 소리를 내며 하루를 연다 어제 미처 끄지 않아 끙끙거리며 피를 보내는 커다란 집적 회로 먼지 쌓인 신장 치워 두고 맡겨진 일 작은 종이 위 적녹청색의 점을 찍도록 맡겨진 일을 위해 꺼드득 뻐드드득 전류를 링거 바늘로 흘려 보내며 뇌가 달음박질하는 일을 위해 9시부터 18시부터 9시까지 미처 끄지 못한 검은색 메인 보드는 무엇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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