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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30 15:39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MS)
안녕하세요.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10년차 성향자입니다. 그런데 구인은 처음 해봅니다. 용기가 없었던 것 같기도 하고, 찾을 수 있을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이 스스로에게 있었기 때문일까요. 20대 후반이 되고 나니, 더 미루다가는 평생 나를 속이며 살게 되겠다는 불안이 밀려왔습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키보드 앞에 앉았네요. 무슨 말을 써야할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당신과 제가 만날 수 있다면 최대한 어필해야겠죠. 저는 자존감이 꽤 높은 편입니다. 연애를 할 때도, 친구들과 모임을 할 때도 제게 오히려 S 성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합니다. 애교라고는 없으니까요. 이런 저를 둘만의 공간에선 무참히 밟아줄 상대를 꾸준히 선망해왔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에게 저는 무한히 복종하고 싶습니다. 기분을 풀어드리기 위해 귀엽(지는 않지만)게 애교도 부리고 필요하신 곳에 쓰임 받을 수 있도록 늘 준비하는 잘 키운 멍멍이 하나로 말이죠. 아 요리도 꽤 하는 편이라, 맛있는 밥 차려놓고 기다리는 것도 잘 합니다.(물론 설거지도 제가 합니다. 원하시면 앞치마도(???)) 부탁을 드리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물건을 참 잘 잃어버립니다. 많이 덤벙대는 편이에요. 사랑으로 감싸주실 분을 찾습니다 ㅎㅎ Me. • 180.2cm 68~70kg 범위에서 갈팡질팡 (직업 특성상 살을 꽤 뺐습니다.) • 20대후반 서울과 경기 남부 / ENTJ • 잘 생겼다고 많이 듣습니다. * 피부과 정기 방문, 레이저제모 20회 째 • 그런데 또 이렇게 말했다가 괜히 실망하실 수도 있으니 기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 비흡연자, 그렇지만 술은 좋아하는 편입니다. • 취미: 영화, 독서 • 잘하는 것: 요리(자격증 보유), 애교(?) • 진지한 관계를 원해요. 그래서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나 서서히 주인과 강아지로 바뀌는 과정을 겪고 싶습니다. You. • 자기관리가 확실한 분을 선호합니다. (적어도 키빼몸 100은 되었으면 좋겠어요.) • 문학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함께 즐기고 싶네요. • 담배는 신경쓰지 않아요. 그렇지만 술은 어느 정도 좋아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밖에서는 평범한 사이, 둘만 있을 때는 완벽한 주인. 온오프가 확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예의가 몸에 배어있으신 분, 어른에게 공손하고 아이들에게는 친절한 사람을 원합니다. 저도 그렇거든요 • 본인이 하는 일에 있어서는 전문가이신 커리어우먼이었으면 좋겠어요. 괜히 더 멋있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서로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참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성향이 아니어도 짝을 찾는 것은 쉽지 않으니까 말이죠. 그래도 후회는 하고 싶지 않아 이렇게 구인글을 남겨둡니다. 부디 당신에게 진심이 전해졌길 바라면서 ! 사진교환 가능해요. 성향표는 채팅으로 주고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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