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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6 05:58
맞을 때 대수 세는 것 보다
맞을 때 대수 세는 거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며 살아왔어요,, 근데 “숫자 세지 마.”가 훨씬 무섭다는 걸 깨닫게 됬슴다 왜냐면 순둥하고 단순한 저는 숫자 세지 말라고 하시길래 몇 대 맞고 있는 지 진짜로 안 세고 있었거등요ㅎㅎㅎ 심지어 몇 대인지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었고‼️(세상 억울) 그런데 갑자기 “몇 대 맞았어” 하시길래 멍-하게 모르겠다고 했죠,,, 그러니 한숨을 ”하,,,“ 쉬시더니 ”이 새끼가 쳐맞는 자세가 안 되어있네,,,처음부터 다시 맞아 그럼. 내 맘에 들때까지.“ 하시는거에요 눈물이 졸졸졸 났담니다🥺 그 후로 정말 디지게 맞았어요ㅎㅎㅎ근데 속으로 숫자 세다보면 어느순간 너무 아프고 매도 다른 부위에 순간순간 날아오면 깜짝 놀래서 숫자를 놓치게 되더라구요🥺🥺 그때부터 ”숫자 세“ 라는 말씀이 저에겐 단비 같다고나 할까🤔 그 말이 저에게는 오히려 배려로 느껴지게 되었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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