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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23 13:11

엉망진창 여행 썰이라죠 - 스키장 편

10시쯤에 곤지암 역에서 친구들 11명 만나서 스키장으로 출발 그렇게 스키 장비를 빌리고, 짐칸에 태워진 채로 스키장으로 옮겨졌다죠 그렇게 도착한 스키장 처음으로 와보는 스키장이라 설렘 반 다 좃발라주지 반으로 있었다죠 피끼얏호우 하며 올라간 초급자 코스 솔직히 바로 클리어하고 중급자 갈 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1차 시도는 갑자기 앞에서 끼어들기로 실패 그렇게 2시간동안 넘어지길 반복하며 제대로 못 내려온 결과 개빡쳐서 스키 포기할 뻔 했다죠 그렇게 잔뜩 짜증난채로 점심 식사를 하러 식당에 도착 개처맛있진 않지만 그래도 맛있긴 한 돈가스를 먹고 잠시 쉬다 다시 슬로프로 넘어갔다죠 그러나 이미 잔뜩 빡쳐있었던 PSU는 다시 올라가야하나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러나 순간 그의 머리에 스친 하나의 생각 "내가 이 스키새키를 오늘 내 손으로 죽여버린다." 예, 오늘 무슨일이 있더라도 제대로 타고 내려오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그렇게 비장한 마음으로 다시 올라간 초급자 코스 그렇게 어차피 ㅈ될거 그냥 실험적으로 ㅈ되보자는 마인드로 다리를 쥰내 넓게 벌리고 A자로 만든 다음에 탔다죠 그러나! 그러니까 속도가 조절이 잘 되는겁니다 그렇게 신나게 내려가던 그는 결국 2차 추돌사고를 내게 됩니다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지 않는 PSU 희망을 가득 떠안고 다시 올라가게 되는데... 오호라 이번에는 속도 조절을 제대로 하며 방향 전환도 하게 되더랍니다 맞아요. 이번에는 안 넘어지고 안 부딪히고 멀쩡하게 내려왔습니다 진짜 존나 신났어요 미친듯이 신났죠 그렇게 다시 올라가 이번에는 조금 더 조절하며 탔습니다 그러나 모든게 맘대로 되었으면 세상 일 다 잘되었겠죠 존나 빠르게 내려가버린겁니다 무슨 미친 브레이크 고장난 75kg 트럭마냥 그대로 쭉 내려가는겁니다 예, 그러나 부딪히거나 넘어지진 않았어요 미친 도파민이었죠 그렇게 총 4번을 올라간 후, 시간이 늦어 장비를 반납하고 숙소로 돌아오게 되는데... 엉망진창 여행 썰이라죠 2 - 펜션 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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