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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5 12:36
건강한 사람?
그으냥 오늘 낮부터 개인적으로 건강한 사람을 만나야하는 이유에 대한 이슈가 조금 있었음미다 그리하려 조금 찌끄려보도록 하겠사옵니다 우리는 종종 건강한 사람을 이야기할 때 마치 기준표라도 있는 것처럼 야기 할 때가 있기도 하죠 저 사람은 건강해, 단단해 저 사람은 불안형,혹은 멘헤라, 혹은 불건강.. 그러니까 저 사람은 연애하면 안 되는 사람 이런식으로요 이런 생각이 좋은 생각은 아니지만 저 또한 종종 하기도 합니다 지인이든 인연이든 옆에 안두려고 하기도 했구요 근데 사실 현실은 그렇게 깔끔하지 않잖아요?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날은 단단하고 어느 날은 무너지고 약해지기도 하니깐요 근데 건강하지 못한 사람이 그 상태로 상대를 붙잡으려 할때 조금 걱정이라는 얘기에오 상처가 많을수록 사랑을 [안정]이 아니라 [구명줄]로 사용하는 장면, 상황을 종종 보기도 합니당 그렇게 된 그들의 관계는 둘이 걷는 길이 아니라 서로 매달린 절벽이 됩니다 불안정한 사람끼리 라던지 혹은 온전히 당신을, 자신을 책임 질 수 있다고 생각해 그늘이 되어주려고 했던 사람과 라던지 처음엔 이해도 잘 해줄것 같고 불안도 집착도 상처도 잘 케어가 될 것 같지만 사실 그건 케어되는것이 아닌 같이 무너지는 상황도 적지 않았어요 서로에게 위로가 아닌 의존이 될것이고 의존은 금방 통제로 바뀌게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너무 사랑하는데 너무 괴롭고 놓고 싶은데 못 놓는 관계가 만들어져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것은 치료가 아니에요 그러니까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이 아닌 [나를 망치지 않는 사람]을 [나를 끌어올려줄 사람]이 아닌 [나의 회복 시간을 함께 견딜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상 제 생각이였습니다 반박시 니 말이 다 맞습니다😌 서로에게 절벽이 아닌 꽃밭이 되어주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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