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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수갑

26/01/14 00:58

어느 순간부터

어느 순간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매혹되었어요. 정확히 언제부터인지 콕 찝어 말할 수 없지만 꽤나 오래전부터인 건 분명해요. 그리고 오래갈 것이라는 것도 분명하죠. 우리 둘이 함께 만들어 갈 미래가 기대돼요. 얼마나 더 행복할지, 얼마나 더 사랑할지 상상도 안 돼요. 당신의 바람대로 살아갈, 당신에게 물들 나의 모습을 떠올리면 그저 설레어요. 내가 당신의 품으로 향하길 허락해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연인이자, 서브가 될게요. 당신이 바라는 대로 당신의 울타리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마음껏 뛰놀며, 지금 이 행복을 누릴게요. 당신이 허락한 모든 것의 소중함을 잊지 않을게요. 내가 많이 사랑해요. 그리고, 더 많이 사랑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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