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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2 21:28
좋아하는 소설의 문장 있나요?
잠이 안와서 그냥 좋아하는 소설(웹소설도 소설이다)의 명대사들.. 소개하러 왔어요 궁금하거나 끌리는 거 있다면... 저랑 같이 읽어주시기!! 제기준 단편..? 도 있고 장편도 있어요! 그리고 혹시 다 아시는 분은... 저랑 결혼 해주시면 될거 같아요(?) 이거 다 안다고 하시는 건.. 활자러에겐 프로포즈로 들려요 ------- "하늘이 가르쳐 주고 땅이 가르쳐 줬으니까. 죽음 이 있었으면 반드시 진혼을 해야 한다. '진'이란 곧 진정시킨다는 의미지. 영혼을 달래 고 이 잠들게 하는 거야." "거기에 아무것도 없더라도?" "아무것도 없더라도." ------- "모든 책에서 이렇게 말해. 본인 스스로를 사랑 해야 한다고.)” 하지만 날 사랑하기 힘들 땐 어떻게 해야 해? ------- 너를 불태워 평화를 얻으려 하는 존재 가 네 편일 수가. 설령 그게 이 세상의 신이라 해도 그가 널 위하지 않는다는 건 변하지 않아 ------- "전쟁터는. 아주아주 끔찍한 곳이야." "어제 인사했던 친구가 오늘.. 죽어서 내게 돌 아와. 나는 그 친구를 땅에 묻으면서 생각해." "내일은 또 누가 죽게 될까. 나는 언제까지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무릇 게임이란 이기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열 받게 하기 위해 하는 법이었다. ------- "개인은 힘이 없지. 나와 너는, 당장 사막을 삼 림으로 바꿀 수 없어." "하지만 시대가 우리를 부르잖아." "루이제. 시대가 만민을 불러. 우리는 그 시대 앞에 살아." ------- 압도당할 것 같았다. 그 모든 감정, 생각이 파도처럼 내 머리 위를 덮고, 젖은 흔적을 남기고 지나간다. 새하얀 공간은 어느새 온갖 색으로 물들어 색이 뚝뚝 떨어졌다. 눈물처럼 짠맛이 났다. 황홀했다. 감미로운, 삶의 맛이었다. ------- 걸어라. 그래도 걸어라. 모든 생을 걸어 달성하려고 했던 목표를 잃었어도, 그것에 절망하지 않고, 자신의 발밑에 뭐가 있는지를 알아낸 이라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 그 두 발로 나아가라. 무학이 아닌, 삶을 위해서. ------- 나는 이 생을 포기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너희도 포기하지 마라. 내 부모였고, 내 친구였으며, 내 연인이였던 이야기. 나는 언제까지고 너를 위한 종장을 쓰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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