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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10 13:45

재미있는 이야기?[핀돔 핀섭]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간단한 스낵 느낌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sns상에 퍼져있는 [핀돔]과 [핀섭]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결코 누군가를 비방할 생각이라거나, 해당 행위를 옹호 또는 무조건적인 비난을 할 생각이라기 보다는 어떠한 개념이고, 현재는 어떠한지에 대해서 제가 나름 알아보고 대화해보고 내린 결론을 정리한 글에 가깝습니다. 고로 결코 이 글을 100프로 신뢰하셔도 안되고 그저 개인적인 사견이라고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핀돔과 핀섭 핀돔과 핀섭에 들어가는 핀 이라는 글자는 financial에서 fin을 따와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제가 찾아본 글들에 의한다면, 기존에 심리적인 부분에서만 존재하는 돔/섭의 관계를 초월하여,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존에 필수라고 할 수 있는 금융마저도 통제하여 진정한 지배를 한다는 것에서 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우리들로써는 자급자족을 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의식주 전부를 직접 해결하는 것이 아닌 경제 시스템 안에서 금융을 통한 가치교환으로써 대리적 해결을 하고 있는것을 가지고 이것을 통제하는 것으로 완벽한 자유의 박탈의 개념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통제하는 쪽을 핀돔, 통제당하는 쪽을 핀섭이라고 했다고 하네요 2. 핀돔과 핀섭의 이상적인 관계 이제 왜 이런 형태의 돔섭이 발생하였는지 알아보았기 때문에, 이제는 외부의 시선에서 바라본 이들의 가장 이상적인 관계를 제 나름대로 관련해서 같은 고민을 해본 분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정립해본것을 나열해보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핀돔- 1)금융지식이 있거나, 관리적인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어야 합니다. 2)이미 가진 자본이 압도적으로 높아서 핀섭이 보내온 자본에 관심이 없어야 합니다. 적어도 이 두가지 중에 한가지의 조건은 달성되어야 핀돔으로써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핀돔은 핀섭의 경제력을 통제하고 그로 인해서 완벽하게 지배하여야 하는데, 핀섭이 받치는 돈으로 자신의 생활을 영위한다면, 그건 지배자가 아니라 그저 갈취자일 뿐이니 말입니다. 또한 관계중 핀섭이 받친 돈을 전부 모아서 관계의 종료때 다시 돌려주거나 투자한 것에 대한 반환을 하는등으로, 관계동안에 있던 모든 경제적인 내용에 대한 청산을 완벽하게 하는 것 까지가 이제 완벽한 형태의 핀돔섭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고로 핀돔은 핀섭이 받치는 돈을 받아 그대로 두고, 핀섭이 필요한 생활비를 극단적으로 효율적으로 줘서 핀섭이 핀돔의 계산 외적인 행동을 했을 때 굳이 핀돔이 찾아서 패널티를 주지 않더라도 스스로 패널티를 받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고로 핀돔은 결과적으로는 이미 돈이 많아서 경제적으로 자유를 얻었거나 어느정도 부유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붙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바라는 에셈은 지배와 복종이지 갈취가 아니니까요 3. 현재의 핀돔섭 다만 이제 다른 곳에서 글들을 보신분이라면 한번쯤 보셨을 테지만, 핀돔이라면서 자신에게 모든걸 받치고 복종하라고 하는 분들을 꽤 많이 보실겁니다. 그리고 그분들과 관련된 글들을 보면 받친돈을 다 들고 튀었다느니, 관계가 종료되었을 때 연락을 차단하고 잠수탄다느니 하면서 금품갈취를 한다는 이야기가 꽤나 많다는 점을요. 사실 모든 셈판의 이야기는 이상적일때는 꽤나 아름다우나, 모든것은 이런 특정 빌런들이 생기면서 왜곡되게 되어있습니다만, 금융을 전제로 한 핀돔섭의 경우엔 실질적인 생활의 피해도 너무 강력하게 받기 때문에 더욱더 조심해서 접근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지배자를 만날 확률보다, 당신의 금품을 노리고 훔치려는 도둑을 만날 확률이 앞도적으로 높으니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마치며> 저는 아무래도 머리속에 비판적 사고와 쓴소리만 들어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현상을 보았을 때 희망적인 관측을 하는 편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그것에 대한 안좋은 것을 먼저 찾아보려는 습관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저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글들은 그저 재미로만 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겨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재미있으셨길 바라면서 글을 이만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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