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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8 15:37
또 하루
그렇게 지나간다. 네가 내 세상에 있고 없고의 차이는 크지만 잔잔해서 아직 자각하긴 일러. 이제는 무언가 붙잡고 늘어지기보단 물살에 따라 함께 흘러 가기에 즐거움도 서운함도 물에 희석된 향기처럼 은은해. 아무 생각 없이 네 품에 안겨도 된다면 좋으련만. 나를 안아줘, 내게 부드러운 손길을 내어줘, 낮고 상냥하게 속삭여줘. 나의 사람이, 나의 세상이 되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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