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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14:20
심층분석
1. 대표 캐릭터 키워드 [순박한 리트리버] 포근함, 폭신함, 따뜻함. 그녀의 게시글에서 느껴지는 감각입니다. 초반 게시글 전반에는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어하는 것을 표현하였는데, 주인과 함께 할 때 안정감을 느끼는 강아지 같은 느낌입니다. 또한 그녀의 동글한 표현을 보면 그 중에서도 순하다고 알려진 리트리버가 떠오릅니다. 주변의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공감하며 따스한 에너지를 풍기는 그녀는 그저 존재함으로써 따뜻한 봄같은 사람입니다. 또한 그런 봄같은 그녀이기 때문인지, 그저 함께 있어주는것 만으로도 그녀는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그만큼 그녀에게는 애정어린 관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2. 게시글 및 댓글에서 보여지는 모습? 게시글과 댓글로 유추할 수 있는 그녀의 특징은 의외로 수다쟁이라는 것입니다. 자신의 일상을 소소하게 공유하고, 누군가와 교류하고, 소통하며 소속감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것이 결핍에 의한 교류가 아닌 그저 자신이 이곳에 소속해있다는 느낌을 중요시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신이 이곳에 어울리는 존재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그것이 소통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녀의 외향성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조곤조곤함], [다정함], [신중함] 그녀의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면 타인과 친분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을 중요시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신이 혹여 실수를 하진 않을까에 대한 고민이 느껴집니다. 그녀의 댓글 게시글 하나하나 전부 상대방이 자신의 말을 오해하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의 구체적인 표현을 쓰는것을 볼 수 있으며, 그러면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3. 내면 추측? 그녀의 게시글을 읽어보고 제가 느낀건 의외로 강인하다는 것입니다. 외유내강이라고 할까요? 상처를 받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닌 상처를 담담히 받아들일 줄 아는 강인함이 있습니다. 또한 자기 에고가 강해서 타인이 아무리 밀어내고 멀어지려고 해도 덤덤히 자신만의 속도로 타인에게 다가갑니다. 당연히 자신이 원치 않는 인연에게도 한다는 의미는 아니고, 자신이 생각했을 때 친해지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면 조용히 근처에 가서 담담히 말을 건내는 믿음직한 느낌의 사람입니다. 또한 자신의 힘듬을 타인에게 도움받아 해소할 줄 아는 용기도 있습니다. 감정이란 때때로 스스로 감내할 수 없는 순간이 오지만, 자존심으로 인하여 타인에게 도움을 청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다가 곪아서 터졌을 때 모두가 크나큰 번아웃을 겪지만, 그녀는 다행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알고 있는 것으로 보이네요 제가 생각하는 그녀의 게시글 중 집중해서 볼만한 게시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응어리] 아마 그녀의 마음속에 있는 어두운 일면일 것입니다. 다만 그것으로 인해서 매몰되고 침잠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바깥으로 꺼내어 마주볼 수 있는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이 글에 나와있습니다. 그녀는 내면이 굉장히 아름다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4. 종합적인 한 문장 그렇기에 제가 생각한 이 인물의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고 봅니다. [그저 함께 있음에 행복하고 좋아요, 그대도 행복한가요? 나는 당신에게 행복이자 햇살이고 싶어요. 당신은 나에게 이미 그런사람이니까요] --------------------------------------------- 이렇게 정성가득한 글을 받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츤데레 같은 분 덕에 감동 받으며 마무리하는 하루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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