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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5 14:15

가란의 로망트. 두 번째 "합의강간"

1월 7일 수요일. 일 때문에 시간이 맞지 않아 강제 원거리 연애 중 오랜만에 해보는 데이트 날. 먹고 싶었던 것도 먹고, 코인노래방에서 듀엣곡도 열창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잠시. 몇 주 동안 내 손길을 타지 못한 나의 아기 공주님 머릿속에는 침대에서 나와의 기억이 지워지고 있을 것이 분명했다. 그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카페 앞 자리에 앉아서 인형뽑기 기계에 5천원을 날려서 울상인 나를 이렇게 놀릴 수가 없었을텐데. "고양이 인형이 그렇게 갖고 싶었어? ㅋㅋㅋ 너 지금 완전 시무룩한 리트리버 같애. 귀여워" "..." 나는 어떻게든 나를 긁어보려 까불거리는 그녀를 말 없이 쳐다보며 괜스래 물을 한 모금 마신 후 미소를 지어보인다. 잠시 후, 다 마신 커피잔을 반납한 후 나는 이클립스 하나를 입에 던져넣고 짐을 챙기고 카페 밖을 스윽 빠져나온다. "왜 말이 없나요, 리트리버 씨? 혹시 삐졌나? 에이 설마 이걸로 삐진 건 아니겠지?" 인형뽑기 실패 후에 잠깐 보였던 내 울상인 얼굴을 인질로 나를 쫓아오며 떠드는 그녀는 참 조심성도 없는 것 같다. 생각없이 나를 따라오다가 사람 없는 으슥한 골목길에 도착한 자신을 인지했을 땐, 이미 늦은 듯하다. 나는 그녀의 목을 콱 움켜잡고 벽에 밀어붙였다. 그리고 놀란 표정에 숨이 모자라서 헐떡이며 발버둥치는 그녀의 얼굴에 나는 차가운 미소를 지어보였다. "아가, 재미있었어? 이제 내 차례지?" 그녀가 뭐라 답하기도 전 짝 소리가 골목길에 조용히 울려퍼졌다. 그녀의 숨이 막혀 눈 앞이 하얘지는 동안 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뺨을 수 차례 더 맞다가 내가 손을 풀자 그녀는 무릎을 꿇고 풀썩 쓰러져 거친 숨을 몰아셨다. 나를 올려다고는 얼굴에는 눈물로 살짝 번져버린 눈화장과 발그스래해진 볼이 보이는데, 내가 때려서인지 혹은 그녀가 흥분해서인지는 모르겠다. 불쌍한 공주가 숨을 고르고 자신이 처한 상황을 이해한 다음에는 필사적으로 도망가려했지만, 나는 머리채를 팍 붙잡고 그녀의 귀에 조용하지만 위협적으로 속삭였다. "...씨발년아. 너 내가 계속 그러면 개같이 강간친다고 했지?" 그리고 그녀를 확 일으킨 후 그녀의 목과 어깨를 콱 깨물었다. 아파서 나를 밀어내려는 그녀의 양손을 내 한 손으로 가볍게 제압해서 다른 손으로 작은 공주의 옷 속에 손을 쑤셔넣고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뭐가 그리 추운지 이거저거 껴입어서 불편했던 나머지 난 폭발하고 말았다. "하, 존나 거슬리는 거 입고 왔네. 짜증나게" 나는 그녀의 겉옷을 팍 재껴버린 후 옷을 양손으로 부욱 찢어버린 후 적나라하게 드러난 공주의 브레지어 역시 위로 올려버리고 부드러운 가슴을 콱 깨물어버린다. "잠깐만! 세게 깨물지 마! 아파! 아파! ... 으읍!!!" 이 모든 시작의 원흉인 그녀의 입과 목구멍에 내 손을 깊이 쑤셔넣자 그녀의 조용한 비명과 고통스러운 신음이 점차 헛구역질과 숨 헐떡이는 소리로 바뀌었다. 그녀가 눈이 점점 풀리고 가슴을 햝는 내 얼굴 위에 그녀가 흘린 침이 떨어졌을 때 나는 천천히 그녀를 놔주고 귓속말했다. "여기에 혼자 있을래? 아니면 따라올래?" "ㅈ... 제발... 혼자... 가지 마... 따라... 갈게..." 그녀는 숨을 헐떡이며 힘들게 침을 삼키다가 지쳐서 다 쉬어가는 쇳소리로 겨우 대답했다. 나는 겉으로도 안으로도 만신창이가 된 그녀를 일으켜 내 코트를 덮어주고 부축해서 나의 공주님을 심판할 곳으로 데려간다. . . . 그녀의 망가진 모습에 모텔 직원이 이상한 오해를 하지 않았을까 걱정했지만, 꽤나 자주 있는 손님 유형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흥분한 얼굴로 빨리 방키 달라는 막무가내 공주님 때문인건지 아무 일 없이 방에 들어왔다. 문이 닫히자, 그녀는 비틀비틀 걸어서 겨우 침대 맡에 앉았고 내가 옷을 벗으면서 다가오자 필사적으로 뒷걸음질 쳤다. "잠깐만! 잠깐만! 다 끝난 거 아니야? 조금만! 조금만 쉬게 해줘! 제발!" "...그걸 언제부터 네가 결정했지?" 거의 오열할 얼굴로 애절하게 비는 그녀에 얼굴에... 나는 몇 차례 손찌검을 한 후 겉옷을 거칠게 벗겨버리고 내복과 스타킹을 완전히 찢어버렸다. 절박한 공주님의 발길질과 주먹질은 나에게 전혀 피해가 없었다. 이후 강제로 나체가 된 그녀를 침대에 던져놓고 한 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베개 위에 푹 꼽아놓고 몸을 짓누르며 거칠게 박아댔다. 내 몸이 그녀의 자궁의 끝을 강렬하게 찌를 때마다 짐승의 울음소리처럼 들리는 그녀의 신음과 헐떡거리는 숨소리에 나는 등에 침을 뱉고 엉덩이를 찰싹 때린다. 한 대... 두 대... 세 대... 네 대... 방을 가득 매우는 찰진 소리가 열 대... 스무 대를 넘어가며 신음소리는 점차 고통에 찬 비명소리로 바뀐다. 내 허리 움직임을 멈추려는 건지, 엉덩이 때리는 내 손을 멈추려는 건지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신이 혼미한 순간에도 그녀의 손과 발은 이유를 알 수 없이 허우적거렸다. 그 귀엽고 부드러운 엉덩이가 수십 대의 손찌검을 맞고 빨개지고 붓자 나는 몸을 일으켜 내 바지에서 벨트를 풀고 가져온다. 그 와중에도 도망치려고 꿈틀대는 불쌍한 공주님의 엉덩이와 허벅지를 벨트로 몇 대 때려준 후 기진맥진한 그녀를 하늘을 보도록 뒤집고 양손을 벨트로 속박시킨다. 나로부터 손을 빼보려는 귀여운 시도는 세네 차례의 손찌검에 포기되고 만다. 화장은 지워진 지 오래. 눈물과 콧물, 침으로 엉망이 된 채 공포심에 가득 찬 얼굴을 한 그녀는 양손이 위로 묶인 채 힘이 풀려 다리를 제대로 오므릴 힘도 없나보다. 침대 시트는 이미 젖었고, 그녀가 입던 축축한 팬티를 주인의 얼굴에 내보이고 아직 단단한 내 물건을 허벅지 안쪽에 비비며 도발했다. "이 썅년이 왜 갑자기 말이 없어지셨을까? 와 씨발 좆되네... 강간당하는데 팬티가 엄청 젖었잖아. 그렇게 안 봤는데 완전 개쌉변태년이었잖아?" 압도적인 수치스러움에 필사적으로 내 눈을 피하려는 귀여운 얼굴을 보고만 나는 또다시 내 그것을 그녀의 몸속에 미친듯이 쑤시며 양손으로 있는 힘껏 목을 조였다. 그녀가 고통에 몸부릴칠 때마다 양손을 묶는 벨트는 더 꽉 조여지고, 아래 역시 나를 꽉 조이는게 느껴진다. 필사적인 저항과 반항 또한 점차 쾌락의 떨림이 되어 부르르 떨게 된다. 이때 나는 목에서 손을 때고 한 손으로 입과 코를 틀어막고 다른 한 손으로는 가슴을 움켜쥐고, 젖꼭지를 유린하였다. 그녀의 떨림은 점점 심해지고 고통스러워하는 얼굴은 점차 황홀감에 가득 차게 된다. 나는 이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다가 의식이 하얗게 흐려지는 그녀의 귀에 달콤하게 속삭임을 무한 반곡하며 마무리한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 그리고 기력이 다해 의식이 얼마 남지 않은 우리 귀여운 공주님의 턱을 손에 받혀서 살포시 일으켜주고 흘러내리는 침을 햝아서 닦아주고 부드럽게 키스를 해주고 한 시간 동안 꼬옥 안아주면서 쓰다듬어주었다. "아가, 근데 왜 오늘은 세이프워드 안 썼어?" "너가 하는 거 그냥 간지럽기만 하고 버틸 만해. 완전 어설퍼 ㅋ" "...오케이. 썅년아, 넌 오늘 뒤졌다." "(♡♡)" 2026년이 되어도 우리의 밤은 길고 공주님 목의 키스마크는 지워질 줄 모르는 것 같다. . . . 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합의강간" 플레이를 요청해주셔서 힘 들여서 써봤는데, 솔직히 중간중간 담배필 때마다 현타가 정말정말 많이 왔습니다. 제가 합강플은 경험이 없어서 저의 기본적인 잠자리 스타일에 빌럽의 여러 썰과 인터넷 정보글을 더해서 각색해보았습니다. 일단 저는 속옷부터 갈아입고 취침해보겠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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