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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4 12:51
BDSM의 사회적 인식으로인해 스스로의 성향을 부정하는 것에 관하여.
우선 사회적으로 에셈을 병리적 이상성욕이나 정신적 결합으로 보는 시선은 해외 여러 논문(Wismeijer & van Assen, 2013 등)으로 틀렸다고 재차 강조하고 있다. 오히려 BDSM을 받아들인 사람들은 신경증 낮음, 개방성·책임감 높음, 거부 민감도 낮음, 자존감 높음 등 긍정적인 방향성을 보인다. 그러나 자신의 성향을 스스로 억압하는 셀프-스티그마(자기낙인)는 사회적편견-자기혐오-죄책감-욕구억압-욕구폭발적 해소-자기혐오 순환 고리에 빠지기 쉽고 우울증과 자기상해, 극단적 선택까지 도달하게 만듦. 이 정신적 문제는 단순 에셈적인 것뿐만 아니라 성적인 것을 일방적으로 부정하는 것과 퀴어를 부정하는 부분에서 나타나기도 한다.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자아탐구를 반복적으로하여 자신의 페티시나 정체성을 인정하거나 받아들이며 이를 사회 보편적인 편견에서 깨어나는 것이 이롭다. *참고 논문 1. Bennett, T. (2024). The Marginalization of Kink: Kinkphobia, Vanilla-Normativity and Kink-Normativity. 2. Hughes, S. D., & Hammack, P. L. (2019). Affirmation, Compartmentalization, and Isolation: Narratives of Identity Sentiment among Kinky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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