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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08:18
2026 자기어필 69문답 -2
[ 성향 · 플 영역 ] Q 29. 자신의 성향을 자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29. 과거에 만났던 애인이 성향자였어서 BDSM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이야기를 나누고 경험해보는 과정에서, 저 역시 성향이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알게 된 것 같아요. Q30. 본인이 생각하는 자신의 기본 성향은 무엇인가요? A30. 슬레이브, 스팽키, 디그레이디, 펫 성향이고 브랫 기질이 살짝 있어요. Q31. 좋아하는 플레이 종류는 무엇인가요? A31. 수치플, 브컨, 워십, 애니멀플, 오컨, 스팽킹 Q32. 특히 끌리는 상황·분위기가 있다면? A32. 상대의 말을 따라야 하고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을 좋아해요.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나 상황에도 끌리는 편이에요. Q33. 플레이에서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33. 신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제 권한을 상대에게 맡기는 것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어야 한다고 느껴요. Q34. 관계 형성 시 감정 교류는 어느 정도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A34. 깊은 감정 교류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가벼운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서로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분명히 아는 게 중요하다고 봐요. Q35. ‘디엣 / 연디 / 플파 / 일플’을 선호하는 순서대로 나열해주세요 A35. 연디 > 디엣 >>>> 플파 >>>>>> 일플 Q36. 플에서 반복적으로 선호하는 패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36. 생활관리 해주시는 것을 선호해서 누적된 잘못한 것들에 대해 벌 받는 것을 좋아하는 것같아요 Q37. 판타지로만 좋아하는 것과 실제 가능한 것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A37. 일상생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여부를 기준으로 구분하는 것 같아요. Q38. 절대 하고 싶지 않은 플레이는 무엇인가요? A38. 더티 플레이, 블러드, 멀티 플레이, 촬영은 원하지 않아요. Q39. 트리거가 있거나 특히 조심해줬으면 하는 부분이 있나요? A39. 플레이가 섹스로 이어지는 건 원하지 않아요. Q40. 언어적으로 불쾌한 표현의 기준은 어디인가요? A40. 욕설이나 신체 부위를 낮춰 부르는 표현은 불쾌하게 느껴져요. 수치심을 줄 수 있는 정도의 말이나 분위기, 상황은 좋아하지만 그 선은 지켜졌으면 해요. Q41. 흔적이 남는 행위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A41. 완전히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영구적인 상처는 원하지 않아요. 옷으로 가려질 수 있는 정도였으면 좋겠어요. Q42. 통제·명령·모욕 요소에 대한 허용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A42. 어느 정도의 일상까지 관여하는 건 선호하는 편이에요. 저에게 해가 되지 않는 선이라면 좋아요. 모욕 역시 욕설이나 저급한 표현, 일부러 상처를 주려는 말이 아니라면 괜찮아요. Q43. 플레이 중 사전 합의 없이 시도되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43. 싫어요. 사전 합의 없이 갑작스러운 행동을 하면 많이 무섭게 느껴져서,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Q44. 플레이 중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44. “가만히 있어”, “다시” 같은 말들 좋아해요 Q45. 들으면 몰입이 깨지는 말은 무엇인가요? A45. 신체 부위를 낮춰 부르는 말이나 욕설을 들으면 몰입이 많이 깨져요. Q46. 애프터케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46. 플레이가 끝난 뒤에 제가 잘한 게 맞는지, 혹시 저만 즐긴 건 아닌지, 상대가 저에게 맞춰주느라 힘들진 않았는지 같은 생각을 많이 해요. 그래서 감정적인 케어가 특히 중요하다고 느끼고, 신체적으로 상처가 있는지도 살펴봐주셨으면 해요. Q47. 내가 원하는 관계의 형태는 무엇인가요? A47. 서로 충분히 만족할 수 있고, 대화를 통해 맞춰가며 불편한 점을 줄여나가는 관계를 원해요. 가깝지만 마냥 친구처럼 편하기만 한 관계보다는, 긴장감이 남아 있는 관계가 좋아요. Q48. 독점 관계와 비독점 관계 중 어디에 더 가까운가요? A48. 독점 관계를 선호해요. 저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Q49. 합의된 다자 관계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A49. 선호하지 않아요. 합의가 되어 있더라도 제 마음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Q50. 섹스와 플레이의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A50. 섹스 : 플레이 = 0 : 100이에요. 리스 플레이만 하는 편이에요. Q51. 스스로 인식하는 주요 성감대는 어디인가요? A51. 가슴과 음부인 것 같아요. Q52. 말·시선·접촉 중 어떤 자극에 가장 약한가요? A52. 시선과 접촉에 가장 약해요. 말보다는 바라보는 시선이 더 부끄럽고, 차가운 손이 닿는 자극이 특히 크게 느껴져요. [ 취미 · 일상 ] Q53. 요즘 가장 빠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53. 요즘은 연극이랑 뮤지컬에 많이 빠져 있어요. Q54.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A54. 일부러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무언가를 하지는 않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편이에요. Q55. 혼자 있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A55. 보통 노래를 들으면서 해야 할 일을 하거나 책을 읽어요. Q56. 자주 듣는 음악 장르는 무엇인가요? A56. 팝송을 좋아해요. 특히 Lauv 노래를 자주 들어요. Q57.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A57. 나의 해방일지, 멜로가 체질, 뷰티 인사이드, 괜찮아 사랑이야를 좋아해요. Q58.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은 무엇인가요? A58. 뽀송하게 씻고 침대에 누웠을 때가 제일 행복해요. Q59. 쉬는 날의 이상적인 하루 루틴은 어떤가요? A59. 일어나서 아침 먹고 산책 다녀온 뒤 점심을 먹어요. 그다음엔 책 읽고 노래 들으면서 쉬다가 저녁 먹고 영화 보고 자는 하루를 좋아해요. [ 이상형 ] Q60. 어떤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끌리나요? A60. 다정하고 섬세한 분에게 끌리는 것 같아요. 솔직하고 말을 예쁘게 해주시는 분을 좋아하고, 갭 차이가 느껴지면서 배울 점이 많은 분에게도 호감이 가요. Q61. 꼭 갖추었으면 하는 태도나 자세는 무엇인가요? A61. 자신의 생각만이 정답이라고 여기기보다는, 열린 마음을 가진 분이면 좋겠어요. 약속을 잘 지키고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신 분이었으면 합니다. Q62.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더 좋은 요소는 무엇인가요? A62. 단정한 외모를 가지신 분이면 더 좋아요. Q63. 성향적으로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의 특징은? A63. 마스터, 디그레이더, 오너 성향이신 분이요. [ 어필 · 마무리 ] Q64. 사람들이 나에게 호감을 느끼는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64. 조금 뻔뻔하게 말하자면, 제 귀여움과 따뜻함이 아닐까 싶어요. Q65. 나와 관계를 맺으면 좋은 점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A65. 플레이 경험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존재는 해서 어느 정도 눈치는 있고 색을 채워가는 재미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약속을 잘 지키고 은근히 세심해서 마음에 드실 만한 행동도 많이 해요. 또 잘 웃고 쉽게 행복해하는 편이라,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Q66. 나와 깊어지면 알게 되는 의외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A66. 생각보다 걱정이 많은 편이고 많이 여려요. 또 의외로 가볍게 관계를 대하는 사람은 아니라는 걸 느끼실 수도 있어요. Q67. 이 문답을 읽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A67. 신입이라 많이 어색해하고 있었는데,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제가 더 많이 다가가볼게요 :) Q68.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A68. 조심스럽지만 진심에는 솔직하고, 저를 스쳐 지나가시는 모든 분들께 잠시라도 행복을 드리고 싶은 사람입니다. Q69. BLUV에서 어떤 인연을 만나고 싶나요? A69. 오랫동안 관계를 이어가며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분과, 서로의 고민과 일상을 나눌 수 있는 분들을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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