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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3 03:19
자기어필 69 문답 - 2
Q40. 언어적으로 불쾌한 표현의 기준은 어디인가요? A40. 일반적인 욕설은 기분이 좋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도 욕의 대상이 저든 상대이든, 누군가를 심하게 비난하고 가슴 아프게 하는 표현은 매우 불쾌하답니다. Q41. 흔적이 남는 행위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A41. 매우 좋아합니다. 제가 남기는 것도 좋아하고, 상대가 저에게 남겨주는 것도 좋아합니다. 심지어 저는 목이나 팔 등 일상생활 중 사회에 노출 될 수 있는 부위에 역시 키스마크나 깨문 자국 남기는 것도 매우 좋아합니다. Q42. 통제·명령·모욕 요소에 대한 허용 범위는 어느 정도인가요? A42. 저의 통제, 명령, 모욕은 오직 상대의 배덕감과 피정복감을 느끼기 위한 것입니다. 대상의 주변 인물 혹은 콤플렉스 등을 건드려 불쾌하게 하지 않는 선이 허용 범위라고 생각합니다. Q43. 플레이 중 사전 합의 없이 시도되는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 A43. 위에서 언급했던 허용 범위를 넘어가지 않는 한에서는 뭐든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도 플레이는 즉흥적으로 하고, 귀여운 수준의 예상치 못한 거친 저항은 저를 더 흥분하게 만들기 때문이죠. Q44. 플레이 중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A44. 사랑한다고, 좋아한다는 애정 표현 혹은 애절하게 비는 (가게 해줘, 안에 싸줘 등등) 표현을 듣는 것을 매우 좋아랍니다. Q45. 들으면 몰입이 깨지는 말은 무엇인가요? A45. 플레이나 돔과 섭 관계에 상관 없는 말을 하면 몰입이 깨지지 않을까요? Q46. 애프터케어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인가요? A46. 내가 너를 성적 해소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것, 그렇기에 넌 이미 나한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47. 내가 원하는 관계의 형태는 무엇인가요? A47. 일반적인 부농처럼 꽁냥꽁냥하지만, 밤이 된다면 제가 묶어놓고 괴롭히면서 서로 만족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관계를 원합니다. ...저의 그녀가 관계 빈도수가 높은 것을 좋아하면 더 좋죠. Q48. 독점 관계와 비독점 관계 중 어디에 더 가까운가요? A48. 위에서 언급했듯 저는 질투가 매우 심한 편이고, 제 여자를 다른 누가 감히 쳐다보는 것 조차 질색하기 때문에 저는 독점 관계만을 지향합니다. Q49. 합의된 다자 관계에 대한 생각은 어떤가요? A49. 저는 다자에 대해 합의해줄 생각도 없고, 제 여자를 공유할 생각도 없습니다. 오직 저만이 제 사람을 가질 수 있습니다. -_- Q50. 섹스와 플레이의 비중은 어떻게 되나요? A50. 솔직히 본격적인 플레이를 해본 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는 60 대 40 정도로 봅니다만, 굳이 섹스가 아니더라도 서로 만족할 수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 모르겠어요. 누군가랑 플레이를 해 본 적이 있어야 비중을 알던 말던 하죠. 즉, 제 입장에서는 섹스 비중이 어느 정도 높은 게 좋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Q51. 스스로 인식하는 주요 성감대는 어디인가요? A51. 이건 진짜 제가 마음을 연 사람한테만 말해주는 비밀이라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만약 많이 궁금하면 노크해보세요. 알려줄 수도 있죠, 뭐. Q52. 말·시선·접촉 중 어떤 자극에 가장 약한가요? A52. 제가 자극을 줄 때는 보통 접촉으로 자극 주는 걸 제일 좋아하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 누가 와서 한 번 해보세요. :D [ 취미 · 일상 ] Q53. 요즘 가장 빠져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A53. <붕괴: 스타레일>, <명조: 워더링 웨이브> 이 씹덕 게임들과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마술에 푹 빠져있답니다. Q54. 스트레스는 어떻게 해소하나요? A54. 막 운동하거나, 막 먹거나, 막 자거나... 그래서 그런지 스트레스 받으면 살이 쪄요. Q55. 혼자 있을 때 주로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나요? A55. 일단 밖에 나갑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거의 대부분 안산에서 혼술합니다. 제가 전에 일하던 클럽에서요. 아니면 거의 피시방에서 롤이나 오버워치 하거나 혼코노 갑니다. 롤 실력은 벌레이고 오버워치는 라인하르트 원챔으로 꽤 쓸 만 합니다. 노래는... 썩 들어줄 만 합니다. Q56. 자주 듣는 음악 장르는 무엇인가요? A56. 상황별 기분별로 달라지기는 합니다만... 그냥 어디 이동할 때는 발라드 (혼코노 때 부르는 그 곡들) 운동할 때는 펑크 (시끄럽고 신나는 클럽 노래들) 시나리오 작업할 때는 클래식 ...이렇게 듣습니다. Q57. 좋아하는 영화나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A57. 액션 영화 굉장히 좋아합니다 :D 드라마는 잘 안 보는데, 너무 길어서 제가 이해하는데에 좀 힘이 들어서요 ;; Q58. 일상에서 느끼는 소소한 행복은 무엇인가요? A58. 위에서 언급했던 두 씹덕 게임들이랑, 빌럽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거죠. Q59. 쉬는 날의 이상적인 하루 루틴은 어떤가요? A59. 쉬는 날에는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서 친해져보고 싶어요. 같이 노래방도 가고 볼링장도 가고... 술도 먹고, 성향 맞으면 플레이 얘기도 해보고... 이게 저의 이상적인 하루 루틴이랍니다. :D [ 이상형 ] Q60. 어떤 사람에게 자연스럽게 끌리나요? A60. 저는 귀여운 사람을 아주아주 좋아한답니다. 귀여우면 모든 게 OK죠. 그리고 야한 여자를 좋아합니다. 저한테만 야하고 섹시한 모습을 도발적으로 보여주는 그런 귀여운 여자가 이상형입니다. ...네, 알아요. 저 변태인 거. Q61. 꼭 갖추었으면 하는 태도나 자세는 무엇인가요? A61. 기본적인 인성은 갖춰야죠.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태도? ...그 외에는 상관 없을 것 같네요. 어차피 마음에 안 들면 제가 로프랑 안대로 알아서 고칠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Q62. 없어도 괜찮지만 있으면 더 좋은 요소는 무엇인가요? A62. 아무래도 제가 마술, 소설 등 다양한 재능이 있듯, 저 못지 않게 다양한 취미나 특기가 있어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예를 들면, 바이올린 같은? (참고로 저는 피아노, 드럼, 기타를 칠 줄 압니다) 질문 그대로 꼭 있을 필요는 없지만 이런 독특한 취미가 있으면 더 관심이 갈 것 같아요. :D Q63. 성향적으로 잘 맞을 것 같은 사람의 특징은? A63. 짧게 말할게요. 제가 완전 낮져밤이거든요. 저 감당 가능한 귀여운 낮이밤져 성향이 잘 맞을 것 같아요 ㅎㅎ [ 어필 · 마무리 ] Q64. 사람들이 나에게 호감을 느끼는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64. 마술사로써의 여러 신기한 재능! 그리고 외모와 성격 사잉디 순수한 귀여움과 갭모에가 제가 여자 꼬시는 비법이죠 :D Q65. 나와 관계를 맺으면 좋은 점 세 가지는 무엇인가요? A65. 1. 저는 누군가를 순수하게 좋아하고 사랑하기를 아주 잘 합니다. 2. (아직 플레이 경험이 거의 없기는 하지만) 밤일도 확실히 나쁘지 않게 합니다. ...궁금하면 관계 맺어보시죠. 절대 도망 못 가게 세뇌 시켜드릴게요. 3. ...음 ...음 매일 귀여운 가란의 귀여운 마술 공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답니다 ㅎㅎ Q66. 나와 깊어지면 알게 되는 의외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A66. 좀 친해지면 저를 보기에 뇌따위는 접어서 서포터 Q67. 이 문답을 읽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말은? A67. 꽤 기네요. 한 숨 자고 쓸 걸 그랬네요. 저 한 번 공략해보세요. 꽤 괜찮은 사람인데 Q68. 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A68. 낮에는 귀엽고 말 잘 듣지만 밤에는 절대 그냥 잠 안 재우는 변태 Q69. BLUV에서 어떤 인연을 만나고 싶나요? A69. 성향과 마음이 잘 맞아서 제가 언제까지나 아끼고 사랑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인연을 만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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