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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2 09:26
[심층분석]
[심층분석] 크리미 1. 대표 캐릭터 키워드 [산책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사람이 된다면 그녀를 떠올리면 될 것 같습니다. 흥미가 생길때 이야기 하고, 흥미가 끝나면 관심을 끊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호기심을 표하지만, 호기심이 오래가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관심과 통제가 좋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하고 싶은걸 방해받고 싶어하지 않아보입니다. 다만 상대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에는 아마 상대방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쉽게 말해 개냥이 같은 느낌의 그녀는 아마 자신의 사람에게 굉장한 애교와 사랑을 표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2. 게시글에서 보여지는 모습? 게시글로 유추할 수 있는 그녀의 모습은 의외로 단방향 소통형 커뮤니케이터 입니다. 물론 다른 분들과 소통을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소통을 위한 소통이라기 보다는 질문이 있으니 답을 한다, 다만 더 이상 할말이 없다면 귀찮게 길게 이으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는 제 관점으로 봤을 때 굉장히 효율적인 소통방식으로, 커뮤이케이션 행위 자체에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으면서 필요한 만큼의 소통을 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만약 그녀가 당신에게 단답으로 답변하거나 성의가 없게 느껴진다면, 그것은 당신이 그녀에게 충분한 흥미를 끌어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그녀를 탓하지 말고 스스로를 탓하시는게 더 빠를겁니다. 이런 그녀의 외향성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 [흥미위주] 호기심 많은 그녀는 처음 본 사람이 인사해도 받아주고 대화를 해주지만, 충분한 흥미를 이끌어내는 것이 그녀와의 소통에 핵심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3. 게시글을 통한 내면 추측? 제가 그녀의 게시글을 보면서 추측한 그녀의 내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지나간 시간이 소중한만큼 아쉬움도 크게 느껴져,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걸 아니까 그저 아쉬움으로만 끝내고 내 할일 해야지 아자아자!" 추억을 곱씹기도 하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기도 하는 그녀는 추억을 곱씹는 만큼 현재의 가치를 잘 알아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매 순간순간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고자 노력하며, 현재는 그 결실을 맺은 상태입니다. 두분 응원합니다. 제가 가능하면 어른이라는 표현을 잘쓰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그녀는 정말 어른이라고 불리어도 손색이 없는 분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어른이란 책임과 현실의 소중함을 깨우친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녀는 이미 그 둘을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4. 종합적인 한 문장 그렇기에 제가 생각한 [크리미]이라는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고 봅니다. [어른은 귀찮고 힘들어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가 성장하는데, 다만 날 맡길 분이 생기나면 너무 행복할 거 같아요. 물론 전 지금 행복하구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성해주신 젠틀한 어른고양이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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