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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31 13:04

♡천하제일 로망트 대회♡

휴대폰 오류로 조금 늦게 올리고 말았네요 ㅠㅠ 재미있게 즐겨주세요 :D . . . ...오늘은 12월 31일 2025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간만에 일찍 퇴근했다 집 문을 열고 들어오니 작고 소중한 공주가 문 앞에 앉아있었다 도어락 소리가 들리자마자 뛰어왔을 걸 상상하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진다 내가 코트와 시계를 벗는 동안 포옥 안겨 나를 올려다보던 그녀는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나보다. "자기, 전에 봤던 영화 기억나지?" 출근 동안 많이 기다렸을 걸 알지만 ...난 다른 중요한 일이 있다 "그거 영화가 넷플ㄹ... !!" 내 왼손은 허리를, 오른손은 목덜미를 잡고 무자비한 키스를 선물했다. 속옷도 입지 않아서 안이 다 비치는 흰색 잠옷 위로 내 손이 부드럽게 흘러내리자 조용히 부르르 떨던 그녀가 부끄러운지 몸을 빼내려고 하자, 나는 말 없이 목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준다. 두려움과 기대감에 흔들리는 눈으로 나를 보던 그녀의 귀에 살며시 속삭인다 "...도망갈거야?" 필사적으로 고개를 젓는 그녀를 뒤로하고 나는 하고 싶었던 말을 들으며 셔츠를 벗고 목욕을 한 후 저녁 식사를 한다 ... 뽀송뽀송하게 씻고 침대에 나란히 앉은 우리는 땡겨놓은 책상 위에 올려진 내 노트북으로 넷플릭스를 재생했다. 그녀가 이 영화가 너무 보고 싶단다. 영화에 완전히 몰입해서 눈이 빠져라 보고 있는 나의 소유물을 지그시 바라보다가 나는 장난기가 생겨서 몸을 바짝 붙여앉는다. 그리고 그녀의 귀와 목에 코를 가까이 붙여서 향기를 맡는다. 내가 부드러운 라벤더향에 심취해있는 동안 그녀의 집중력은 조금씩... 조금씩 무너지기 시작했다. "...뭐해?" "나름대로 영화를 즐기는 중이야. 할 거 해" "으... 응" 말로는 알았다고 했지만 여전히 관심은 이쪽에 쏠려있는 그녀의 귀에 내 숨결이 닿을 때마다 몸이 움츠러드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그 귀여운 움직임에 귀에 속삭임을 시작했다 "...영화에 집중해야지. 아가 보고 싶었던 영화라면서. 난 내 나름대로 즐기고 있으니 신경쓰지 마" 속삭임을 애써 무시하려는 그녀의 노력에 나는 상으로 ...귀를 햝아주었다. "으읅!?!" 나는 서둘러 그녀의 입을 오른손으로 틀어막고 노골적으로 무릎 위에 앉혔다 ...이제 넌 내 꺼야 오른손이 그녀의 신음을 억지로 틀어막는 동안 나의 혀와 왼손은 부드럽고 따뜻한 그녀의 몸을 마구 탐한다. 마침내 참지 못하고 기어서 도망을 선택한 사냥감. 나는 날 향한 엉덩이를 거칠게 때린 후 양 발목을 잡고 끌어당겨 뒤집었다. 빨개진 얼굴과 거친 숨. 긴장감에 촉촉해진 눈가에 나는 얼굴을 쓰다듬은 후 말했다, "...아가, 도망가 봐. 넌 도망갈 수 없어" 부끄러움에 옆에 잡히는 이불으로 급하게 얼굴을 가리자, 나는 그녀에게 벌을 주기로 했다. 그녀의 입만 나오게 살짝 나오게 들어올린 후 양쪽을 팍 눌러서 눈을 막아버렸다. 당황해서 발버둥치는 그녀의 입에 혀를 밀어넣으며 나는 허벅지와 허리를 부드럽게 간질였다. ...한바탕 소동이 끝난 후 내 품에 안긴 그녀는 잠에 들었고 영화는 진작 끝난 지 오래이다 나는 새근새근 잠든 사냥감의 얼굴에 살짝 입을 맞추며 마지막으로 속삭인다. "넌 내 꺼라서 어디에도 갈 수 없어. 사랑해. 그리고 잘 자요, 귀염둥이" 우리의 새해는 진한 붉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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