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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21:57
개인적인 생각 [디그레이디]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디그레이디]성향에 대해서 써볼 예정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디그레이디]도 어디에 속해있다고 말하기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조차 본문에 남겨드릴 수 밖에 없겠네요 또한 이 글 조차 그저 제 개인의 시선일 뿐임을 잊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제 모든 칼럼 및 정보, 개인적인 글들은 모두 그저 저 개인의 사견일 뿐이며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저 한 사람의 시각으로만 생각해주시고 그냥 이런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정도로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디그레이디] 디그레이디는 영단어 [Degrade]라는 단어의 [모멸하다], [경멸하다]에 +e를 붙여서 만들어진 단어입니다. 합치자면 [경멸받는 사람], [모멸받는 사람]이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조금 더 단순하게 접근해보자면 degrade라는 단어 자체가 [등급을 낮춘다]라고 단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 두가지의 말이 모두 같은 뜻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조금 더 다각도의 접근을 위해서 우리는 같더라도 다른 표현들을 늘어놓고 지켜봐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2.[디그레이디] 모멸받는자? 경멸받는자? [디그레이디]의 어원을 알아보자면 먼저 [Degrade]라는 언어의 어원에 대해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단어는 라틴어에서 온 접두사 [De~(아래로, 떨어져)]와 [gradus(단계, 계급)]이 결합한 형태로 단계나 등급을 낮추다, 가치를 떨어뜨리다, 굴욕을 주다, 모멸하다 라는 뜻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이것은 원래 높은 지위나 수준에서 아래로 추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성향적으로 바뀌어서 모멸감을 즐기고, 경멸받는 것을 즐기는 성향을 나타내었다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기본적으로 [디그레이디]들은 자신의 현재 지위와 수준 가치가 높을수록 비례해서 추락할 때 더 큰 모멸감과 희열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고 생각되며, 그렇기 때문에 의외로 전문직 분들에게서 [슬레이브]의 발현이 많은 것 처럼 [디그레이디]의 발현도 많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3. [디그레이디]의 만족 제 기준에서 [디그레이디]들은 생각보다 다양항 메커니즘을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조금 과장을 보태서 설명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행위예술에 가깝습니다. 아주 오래전 제가 올렸던 칼럼글 중 디그레이딩에 관한 내용에도 간단히 소개시켜드렸지만, 디그레이딩이라는 것은 그저 언어적 수치 및 모욕만이 포함된 것이 아닌, 이미 현재의 자신의 상태에서 단계가 낮아지는 모든 행위를 저는 디그레이딩이라는 행위로 포함시키는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어라는 것은 하나의 수단일 뿐이고 행위적으로써도 그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넓게 본다면 [광대플]또한 디그레이딩에 일종일 테니까요. 사회적 지위가 높거나, 외모나 몸매가 너무 매력적이어서 주변에서 그 밸류가 높으신 분들이 자신의 파트너 앞에서 천박하게 흔든다는 사실 조차 그것이 얼마나 높은 수준의 디그레이딩(단계가 낮아지는)이 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이해되실거라 믿으며, 그 갭차이에서 오는 배덕감, 모멸감이 정신적인 카타르시스로 변환되어 성향적 만족감을 채우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디그레이딩이라는 것은 굉장한 상상력과 파트너에 대한 뛰어난 이해도가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다른 그 어떠한 성향보다도 상대방을 파악하기 전까지는 결코 제대로 된 디그레이딩을 성공하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물론 공통 관심사로써의 디그레이딩이 이미 존재하기는 하나, 그것외적인 각자 개인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욕망, 혹은 결코 건드려지고싶지 않은 부분에 대한 모욕이 이루어 질 때 더 다채로운 플로써 승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기에 제가 생각한 [디그레이디]의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는 나를 완벽하게 파악한 인간 이하의 것으로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치며> 이번 [디그레이디]는 구분없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능동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 방식이 있을 수 있고, 수동적으로 상대방에게 능욕당하길 기다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제 기준에서 성향이란 것은 대명사 섭 돔 이런식으로 나뉘는 것 보다는 각자 대표하는 성향을 따로 설명하는게 더 스스로를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제 그에 따른 표현이 길어짐의 불편함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추가로 어디까지나 제 칼럼은 제 시선과 제 시야에서 재 해석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당연히 세상에 사람은 많고, 그만큼의 시야와 시각이 존재하기 때문에 결코 제 시각은 정답이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다만 이런 시각으로도 바라볼 수 있구나 하는 정도로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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