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header
menu
🔒

🔒 로그인 필요

25/12/29 17:08

블라인드된 게시물 입니다

저는 플레이 할 때 안대로 눈을 가려두는게 꽤나 좋았어요 플레이를 위해 준비해 온 것들을 꺼내고 상대분이 움직이는 일련의 과정을 소리를 통해서만 들려오는데 그게 따먹히기까지 기다린다는 느낌에서 오는 흥분이 1차적이었구요 이제 시각을 차단해두니까 몸의 감각이 조금 더 활성화 되어서 더 민감해지는 부분도 좋았구 이건 케바케이긴한데 저는 누가 부르면 자꾸 고개가 따라가서 쳐다보게 되는데 눈 마주침 제한을 걸어둔 상태로 플레이를 했을 때 자꾸 문제가 생겨서 그걸 방지해주는 게 좀 좋았어요 그리고 전라가 된 이후에 상대방은 날 볼 수 있지만 저는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황도 좋았어요 cfnm과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지만 시각적 정보의 불균형에서 오는 상하관계가 흥분되게 만들었었어요 아ㅏ 글재주가 없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한 번 써봤습니다 부끄럽네요....

like

0

comment

3

comment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BLUV 다운로드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