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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9 11:23

짧은생각 [성향에 대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저는 개발당해서 성향판에 입문했습니다 사실 당했다고 하기에도 뭐한게 저도 이런 끼가 있었으니 개발당했겠죠 다른 케이스 이야기 들어보면 미친사람 취급하고 도망간다고 하니까요 어쨋든 여기 처음에 들어와서는 도파민 팡팡 터지고 너무 좋았습니다 하루하후 재미있고 신나고 매일이 짜릿하고 근데 절 개발시킨 메인 파트너님이 멀리 떠나니까 순간적으로 제가 느낀 공허감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고등학생때까지만 해도 왕따에 그냥 어디가면 맞고만 다니는 찐따였고 폭력이 주는 두려움이 뭔질 알고 있었는데 짜잔~~ 이제와서 보니 제가 그렇게 타인을 두들기면서 살고있네요? 그게 엄청 신나기만 할거였을까요? 물론 당시에 다른 파트너님이 절 도와주셔서 멘탈회복하고 살아갈 수 있었지만 전 그냥 운이 좋은 케이스라고 생각해요 매 순간순간이 외줄타기하는 것과 같은 인생이 즐거워 보이시나요? 전 정말로 다행히도 폭력적인 것 외에는 딱히 관심도 없었고, 그것도 몇년동안 정말 절여져서 살다가 이젠 질린다고 느낄때 쯤 귕이를 만나서 결혼하고 판을 떠날 수 있었어요 근데 플만 안한다 뿐이지 결국 그 일들이 그리워서 셈판을 전전 하면서 이렇게 여러분과 소통하고 있네요 물론 여러분들과 소통은 즐겁고 재미있지만 종종 멘탈이 나갈때가 있어요 누구 만날거도 아닌데 내가 왜 이 판에서 이러고 있나 나랑 같은 처지에 사람이랑 이야기 하고 싶은가 하면서 말이에요 성향을 알게되서 전 정말 즐거운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있지만 만약에 모를 수 있다고 하면 전 모르고 싶긴해요 궁금해서 왔다면서 여기 사람들 다 비웃는 표현을 하는게 당신이 얼마나 생각이 짧은지는 알겠습니다. 알고싶나요? 그럼 누구 만나서 하루종일 쳐맞아보세요 저는 제 파트너님과 4~6시간정도 플하는데 그 시간 중 60프로는 파트너님이 저에게 쳐맞았답니다 ☺️ 성향이 궁금하시다면 당연히 쳐맞는것 부터 경험하셔야해요 그게 가장 베이직 하니까요 궁금하신가요? 멜펨 상관없이 쳐맞아보세요 그럼 당신의 성향을 알게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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