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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8 17:35
새벽이라 써보는 글
12월 말이네요. 제가 올해 1월 말에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한참을, 정말 한참을 힘들어하며 지냈었어요 왜냐면 제가 처음으로 진심으로 좋아해본 사람이고 정신적으로 주인님으로 따른 사람이어서.. 연애 경험이 많지 않은지라 더 소중하기도 했고 더 상처받기도 했었네요. 벗어나는데 몇 개월이 걸리고 그동안 갈피를 못 잡고 방황하고 잘못된 길로 접어들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본래 인간이란 성장하는 생물이고 저는 성장통을 겪은 것 뿐이니까요 그 과정에서 더 좋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제 최종 목표였던 사람 보는 눈 기르기도 성공했으니까요 많은 일이 있었지만 결국 그걸 이겨냈다는 걸 기억하고, 앞으로 같은 일이 있더라도 다 지나갈거야 나는 좋은 사람이니까 반드시 행복해질거야 하고 스스로 주문을 걸며 믿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새벽이라 생각이 많아져서 글 써봤네요 여러분 우리 모두 행복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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