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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24 14:27
상냥한 손 짓궃은 마음
애기와의 데이트에서 나의 손은 항상 상냥할거에요. 너를 만지는데 어찌 내 손이 나빠질 수 있겠어요. 쓰다듬고 토닥여주고 혹여라도 다칠까 부서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며 정성들여 만져줄거에요. 근데 이게 사람 마음이라는게 예쁘고 귀여운걸보면 괜시리 괴롭히고 싶어지잖아요? 그래서 애태울거에요. 상냥히 만지는데 속마음은 못된 사람이기에 애기 몸으로 어린아이가 악기연주하듯이 가지고 놀거에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애기가 녹아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즐거워할거에요. 언제까지 할거냐고요? 애기가 더이상 참지못하고 안기거나 울때까지 계속 괴롭힐거에요. 상냥한 손과 짓궃은 마음으로 계속 괴롭힐거에요. 여기저기 뽀뽀도 해줄거고 간지럽히기도 하면서...마음이 간질거리게 괴롭혀줄게요. 그래도 항상 마지막은 상냥한 마음으로 꼭안아주고 이야기 들어줄게요. 사랑해요. 이상 크리스마스에 쓸쓸한 대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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