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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5 10:49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평소에는 커뮤니티와 SNS 모두 하지 않는 사람이지만, 일주일 정도 지켜보다가 일회성 만남을 지양하는 분위기와 무엇보다도 프로필 인증이 있다는 점에 용기를 내어 이렇게 처음으로 인사를 드려봅니다. 잠깐 간단하게 저를 소개하자면 서울에 살고 있는 03년생으로 BDSM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호기심이였던 것 같습니다. 플 경험은 지금까지도 없지만, 여러 매체들을 둘러보며 차츰차츰 사디스트로서의 성향에 눈을 떴습니다. 몸에 남은 붉은 자국, 눈물과 고통, 쾌락이 섞인 비명이 크나큰 자극이 되었던 것이죠. 그러나 인생의 굴곡을 지나고 남에게 상처 주고 나도 상처 받을 바에야 나만 힘든게 낫다는 마인드를 가지게 된 저는,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어떻게 고통 속에서 쾌락을 얻을 수 있는거지?'라고 생각했던 마조히스트로 변모했습니다. 계속해서 더 크고 다양한 자극들을 찾다보니 여러 도구도 사 보고 사용하며 지금에 와서는 일반적인 육체적 사랑으로는 허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저의 성향의 뿌리는 마조와 섭이 되었고, 최근에는 리틀과 펫으로까지 확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장르들을 많이 접하다 보니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쓰다보니 이야기가 간단하지 않게 되어버려 이만 줄이겠습니다.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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