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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4 12:53
나는 이런 사람이 되고싶다.
다들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문제일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가? 나 또한 이 문제로 되게 오랫동안 고민했던거 같다. 한때는 돈 많은 사람이 되고싶었다. 그때는 돈이 궁했고 내 인생의 돈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또 한때는 명성이 자자한 사람이고 싶었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썩어가는 내가 너무 초라해보였기 때문이다. 어떨때는 사랑받는 사람이고 싶었다. 사랑이 고팠고 사랑이 간절했기에 그랬던거 같다. 근데 지금의 나는 다음과 같은 사람이 되고싶다. 누구든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나는 잘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못나지도 않았다. 그저 여유를 즐기는 한 사람에 불구하다. 근데 이 여유라는게 사람을 참 강하게 만들어준다. 남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건낼 시간을 만들어주고 고민을 들어줄 시간을 만들어준다. 또 여유가 있으니 그 사람이 원하 는것 본질 등등을 파악할 시간을 만들어준다. 여유가 그 사람이 편해질 수 있는 그런 분위기를 형성해준다. 난 이걸 바탕으로 누구든지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싶다. 그중에서도 특히 미래의 나의 공주님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오늘도 난 여유로운 삶을 위해 노력한다. 너가 왔을때 위로해 줄 수 있는 토닥여주고 함께 웃는 그런 미래를 꿈꾸며 난 오늘도 기쁜마음으로 잠에 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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