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header
menu
🔒

🔒 로그인 필요

25/12/14 11:37

일반적인 소유욕

너가 너무 귀여워서 목줄과 수갑을 채운 다음 울때까지 스팽을 하고 싶어. 울기 시작하면 그제야 확인하듯, 하나씩 바이팅을 남겨 아무것도 소유되지 않은 것처럼 깨끗한 도화지 같던 네 몸 위에 오직 내 의지와 흔적만이 겹겹이 쌓였으면 좋겠어. 다른 무엇도 섞이지 않은, 전부 나로 채워진 모습으로. 너는 내 것이고, 그 사실은 선언이 아니라 전제였으면 해. 몸은 물론이고 마음, 생각의 방향, 감정이 시작되는 지점까지 전부 나에게 귀속되어 있었으면 좋겠어. 네가 느끼는 두려움도, 기대도, 떨림도 결국은 나로부터 비롯된 감정이라는 걸 스스로 깨닫게 되는 그런 관계였으면 해.

like

0

comment

7

comment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BLUV 다운로드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