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필요
25/12/14 11:05
눈에 파묻혀
너의 눈물도 너의 미소도 네게서 나온 모든 건 눈에 파묻혀 우리의 열기에 차디찬 겨울이 녹아내려 함께 웃고, 함께 우는 것도 네가 울고, 그 모습을 보며 내가 웃는 것도 모두 아름답게 프레임에 담길 수 있지 않을까 아무도 없는 눈밭이든 눈에 갇힌 도시 야경을 내려다보는 방 안이든 두 사람이 함께라면 다른 건 다 잊고 충만함을 느낄 수 있기를… 차가워도 차갑지 않다고 느낄 준비가 돼 있어? 그럼, 벗어봐. 그것부터.
0
19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