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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13 09:33
막걸리 좋아하세요?
전 비오는 날에 계란과 대패삼겹살을 사들고 집에 들어가 대패육전을 지져버리곤 합니다 매우 충동적인 미친 파티가 시작되고 냉장고를 벌컥 안에는 소비 기한이 지나 약간 더 발효된 막걸리 다 먹고 이 놈의 혈당스파이크가 찾아오기 전에 산책을 나갑니다. (우산은 가져가지 않아요) 얇아서 빗물이 맨살에 닿는 것같은 느낌이 들면 숨을 크게 마시고 뱉으며 큰 자유를 만끽합니다. 새벽이라 마주치는 사람들이 없지만 우산을 씌워주려 한 사람을 마주친다면 웃으면서 "고마워요^^"하며 뛰어서 도망가버려요 ㅋㅋ 이상한 행동을 하면서 그 분께도 찰나의 자유를 선물하고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막걸리가 땡기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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