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필요
25/12/11 13:16
문득 처음 성향자를 접했을때가 생각나네오
대학교 들어가서 만난 누나였는데 첨엔 평범했는데 언제부턴가 조금씩 요구하더라구요 첨엔 욕해달라구 하구.. 엉덩이 때려달라구 하구.. 그러다 조금씩 딥해져갔죠 꽤 하드한 성향이셨는데 기억에 남는건 어느날인가 차를 가지고와서 저보고 타라고 하더니 서울로 잡혀갔을때였어요 저도 한때 서울에 살았었지만 서울관광은 거의 안했었거든요 누나가 손에 쥐어준 리모컨을 들고 저는 당시 경복궁인줄 알았지만 어떤 궁궐 옆으로 갔었는데요 사람이 꽤 많았지만 붉어진 얼굴로 저를 바라보더니 씩 웃으며 벽에 손을 짚고 뒤돌아 서더라구요 그때 참 묘했는데 거기가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여튼 그랬던 기억이나요 좋은 추억이었는데 ㅎㅎ
0
2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