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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목줄

25/12/11 13:06

자극

나는 처음부터 자극적인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상냥하게 그리고 애틋하게 끌어안는걸로 시작하는걸 좋아한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 상냥함과 애틋함은 자극을 원해 갈망으로 바뀌고 그 갈망을 바탕으로 너의 몸을 탐하는게 좋다. 너의 표정을 보는게 좋다. 너의 반응을 보는게 좋다. 너가 점점 풀려가는게 좋다. 몇시간이든 너를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너가 만족할 수 있다면 뭔들 못하리. 너는 그냥 즐기면 돼. 아무 생각없이 나한테 너를 맡겨줘. 내가 쾌락으로 물들여줄게. 내 색으로 칠해줄게. 내꺼라고 아무도 못가져간다고 자국도 남겨둘거야. 그니까 나한테서 벗어나려고 하지마.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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