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header
menu
🔒

🔒 로그인 필요

25/12/10 12:26

아빠?

나는 그런 존재를 모르고 자라와서 정말 가족이란 큰 조화로운 가족 가정을 몰라요 태어날 때부터 분쟁이란 거에 익숙하게 커왔고 아 나에게 가족은 언제나 불안한 존재구나를 익히며 컸어요 들은 건 폭력적인 존재 가족이 되면 안되었던 연인이 가족이 되어 내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 그러나 나는 나를 사랑해요 하지만 가족을 사랑하지 않아요 아빠라는 존재를 없이 커와서 그 소중함을 모르고 아빠라는 부분이 가족에 어떤 영향을 주는 인물인지도 몰라요 그러나 전혀 저에게 모난 부분이 아니라 생각하기에 어딜가든 숨긴 적이 없어요 하지만 저의 옆자리가 될 사람에겐 저에게 아빠같은 동반자이길 바래요 제 빈자리는 언제나 있었던 거 처럼요 엄마라는 빈자리도 언제나 사회에 커오기 바빴던 존재라 내가 기댈 가족은 없었어요 혼자서 크기 바빴어요 언제나 난 기대면 안되고 혼자 이겨내며 커야 하는 존재구나 가 익숙했고 자책하며 나를 더 억누르고 맞춰진 환경에서만 무탈히 성장하자 였어요 성인 되고 난 후 나는 더이상 억누르며 나를 안보고 가족에게 맞춰 살기 아깝다고 느꼈어요 나도 살고 싶으니까 내가 원한 가족에게 이뤄진 내 가정이 아닌 거에 너무 슬픈 것이 커서요 언제나 버려지듯 맡겨지는 내 불안정한 정서는 항상 내가 챙기기 바빴어요 아 나는 오늘도 맡겨지네 아 나는 오늘도 사랑보단 도피를 택하고 밖을 떠돌고 맨발로 밖을 떠돌아다녀도 아프지 않고 겨울에 눈을 맨살에 만져도 손 발 볼이 다 뻘개져도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않고 아프지도 않았었기에 그치만 성인이 된 지금은 나를 너무나도 돌보고 싶기에 아픔 속에서 벗어나 굳건해진 나를 보기 바빠요 과거 이야기를 안좋아해서 더이상 끄집어내기 싫지만 그냥 이 또한 저의 정보이지 않을까 끄적야봅니다 가족은 내가 만들어가도 되는 거니까 나는 나부터 지킬랍니다 사랑 받고 싶네요 ?

like

0

comment

20

comment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BLUV 다운로드
foo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