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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9 13:06

생각의 흐름에 끝에 [독서]

안녕하세요? 짧게 써질지 길게 써질지 모를 생각의 흐름에 몸을 맡기다 도달하게된 [독서]를 주제로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독서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마 다양한 생각이 있으시겠지만, 저의 경우에는 그 글을 집필한 그 당시 그 시간의 작가와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그 당시의 작가인 당신은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일부는 동의하나 일부는 동의하지 못합니다. 제가 동의하지 못하는 이유는 당신이 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부분 중에 제가 겪어서 다르다고 생각했거나, 당신이 글에 언급했던 것 중에서 일부는 저의 사상과는 맞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하는 식으로 말이에요. 그래서 저는 책을 읽는 그 모든 순간 누군가와 머리속으로 대화와 토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언제는 제가 설득당해서 생각을 수정할수도, 언제는 언쟁에서 제가 이겼다고 상상하기도 하면서 즐기는 편이랍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이런 생각을 글로써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너무 좋아요 여러분들이 남긴 모든 글에는 여러분들의 생각이 담겨있고 그 생각을 댓글로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거나, 그저 저의 생각속에서 혼자 시뮬레이션처럼 대화를 나누고 있는 그래서일까요? 그저 글을 활발하게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는 나름의 친밀감을 느낀답니다. 제가 그 글에 댓글을 달고있던 달고있지 않던 말이죠. 여러분은 독서나 책 그리고 토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편이신가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글을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신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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