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밧줄
25/12/08 09:26
난 너가 우는게 좋아
모든 감정이 다 나로 인해서 발생이 되었으면 좋겠는 내 강아지야, 내 강아지는 평생 행복했으면 좋겠어. 가끔 내가 예민해져 있으면 조용히 와서 열심히 애교를 부리면 그 모습을 더 보고 싶어서 너에게 "내새끼는 이정도가 최선인가보다 그러면 그동안 했던 애교는 다 무엇이었을까~" 라는 말에 울먹거리는 너의 모습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모습일거야. 그래도 너는 나의 손짓 한번에 강아지처럼 꼬리를 붕방 거리며 언제 상처 받았냐는 듯이 기분 좋아해주렴. 그런 너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머리를 잡아도, 뺨을 때려도, 그게 애정이고 사랑이라는 것을 너는 알고 있을거라고 믿어. 그러니 내 강아지야, 앞으로도 귀엽게 울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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