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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6 16:04
브컨 생각하면서
다들 잘 아시겠지만, 브컨은 목을 조르는 행위인데요. 그런데 진짜 목만 조르면 된다는 이상한 생각을 가진 분들이 많아서 적어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브컨은 목에 경독맥을 압박하여 피에 포함된 산소를 차단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래서 두손가락으로도 충분히 브컨이 가능하죠. 그럼 왜 손으로 잡는건지?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립이 좋아서요. 한 손에 감기는 느낌이 좋거든요. 단, 손 전체에 힘들주기보단, 손가락에 경동맥만 압박을 합니다. 또한 브레스컨트롤, 컨트롤이기 때문에 강약조절이 필수입니다. 손가락에 미세하게 경동맥을 풀었다 조였다 그 상황을 계속 유지하며 몽롱함을 만드는게 필수입니다. 야동에서 보면 그랩을 약하게했는데, 상대 얼굴이 빨갛고 눈이 풀리고, 그런데 기침은 안하고 말도하고 그런 영상들 봤잖아요? 브컨을 잘 한다는 겁니다. 가끔 브컨하고 얼굴, 목에 실 핏줄 터지는 분들. 하드그랩으로, 손 전체로 진짜 목을 압박해서 터지는겁니다. 이건 위험해요 ... 또한 목 전체를 압박하기에 성대가 조이는데, 성대는 다치면 회복이 불가능합니다. 블랙아웃이 오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무지성 뺨때리기? 배때리기? 흔들기? 적어도 브컨의 원리와 응급대처방법은 알아두세요. 간단하게 두 다리를 높게 드는겁니다. 피는 산소를 운반하는 역활이잖아요, 뇌에 산소 결핍으로 아웃된거니 다리에 혈류를 뇌로 빨리 보내야합니다. 그래야 상대방에 피해가 최소화 되겠죠? 모두 즐겁자고하는 플인데, 어느정도 원리와 응급대처는 알면 좋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케에를 잘 하면 그만큼 섭이 자신의 몸을 믿고 맡기며 신뢰가 쌓이겠죠.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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