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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갈색 밧줄

25/12/03 15:02

안녕

날 사랑해줄 내가 사랑하고 싶을 어떤 사람아? 나는 예민하고 자존심이 엄청 세고 돌다리는 100번 두드려야해서 처음부터 완전한 믿음을 네게 줄 순 없겠지만 그런 나라도 예쁘다 예쁘다 하며 목줄 당겨준다면 정말로 네 앞에서 온전히 풀어질거야. 아직은 그럴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고 싶지 않지만 어느날 용기가 생겨 나아가게 되면 다정한 사람이라 말로 하지 않아도 다정할 너 내게 와줄래? 그럼 나는 내 삶을 내어줄게. 온전히 네게 소속되어 네 소속, 네 품의 안정 그 안에서 사회에 살아갈 온전히 너의 것이 꼭 되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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