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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2/02 09:18
난 내가 연애운은 없고 썸만 들어올 줄 몰랐지
때는 제가 성인이 되었을때입니다. 그때의 저는 이 앱을 사용하지 않고 있었고, 다른 커뮤니티에서 활동을 하고 있었습니다.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면서 새내기를 즐기고 있던 어느 한 봄, 저에게는 한 남성분이 연락이 오게 되었습니다. 그 남성분은 저와 동갑이었고, 성향도 잘 맞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근데 왜 연애가 없냐고 하신다면 허허 왜겠습니까? 모두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마저 풀도록 하겠습니다. 그 남성분은 저와 동갑이었기에 다른분들과 다르게 좀 더 빠르게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친해지면서 전화도 하고, 매일 연락도 하고, 서로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가던 중, 상대분이 잠깐 제 지역에 약속이 있어 그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이미 얼굴도 알고, 목소리도 알고 있었지만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만나기로 한 날, 저는 5분정도 먼저 약속장소에 도착을 하고 있었고, 상대에게 긴장된다, 나 낯 많이 가리는거 너 알고 있으니까 잘 해줘야해..!!! 라며 연락을 하고 있었고, 딱 만나기로 한 시간이 되자, 상대는 나타났습니다. 근데 사건은 여기서부터 시작이 되는 것이지요.... 바로 온라인에서는 세상 나쁘지 않았던 애가 제 얼굴과 목소리, 그리고 행동을 더 자세하게 보게 되면서 하는 말이 "너 진짜 돔이라고? 에이~ 야 너 얼굴이면 섭이지 진짜 이건 섭이다 에이~" 라며 저에게 이런 망말들을 하는 것이지 뭐예요?? 저 말에 저는 감정이 얼음장처럼 차갑고 단단하게 식기 시작했고, 여름이라 서로의 체취도 강한데, 향수냄새에 두통과 소화불량으로 교수님이 불러서 먼저 가봐야겠다고 하고 먼저 떠났습니다 그러고 나서 저 인간은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연락을 계속했지만.. 이미 제 머릿속과 마음속에는 그때의 향과.. 말들이 계속해서 맴돌아 썸을 끝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썸이 끝난지 몇 주 뒤, 저는 연상과 썸을 또 타게 되었는데요, 아주 다정하고 괜찮은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근데 말이죠.. 연락을 하면서 머릿속에 갑자기 촉이 발동 하는거예요 '뭐지..?뭐지..?' 싶으면서 계속 연락을 이어가는 도중.. 상대는 잠수를 타버렸고... 저는 아직도 왜 잠수를 탔는지 이유를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 생일엔 연락이 왔었답니다) 두번째 썸이 깨지고 저는 술과 종강만 기다리면서 대학생을 즐기고 있는 도중! 갑자기 저 멀리서 강아지를 산책하는 분이 계시는데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서 스몰톡을 시도하다가 얼굴을 보니, 귀여운 얼굴이신거예요! 그래서 '오.. 귀여운 얼굴이시네' 라며 혼자 속으로 생각을 하던 도중! 상대분이 저에게 번호를 물어보는거예요?! 처음에는 거절을 했지만, 그러면 지인으로 지내고 싶다는 그분의 말에 넘어가서 번호교환을 하고, 또 만나고.. 매일 전화하고.. 아침인사와 집으로 데려다주는 그런 매너까지!! 그치만 저는 성향자다보니.. 조용히 지인으로 있는게 좋을것이라면서 지내는 도중, 아니 상대분이 저에게 커밍아웃을 하는거 있죠?? 그렇게 저희는 서로의 성향을 알게 되었고, 조금 더 딮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근데 썸을 탄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는데, 이 사람이 저에게 연애하자고 말을 안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상대한테 물어봤죠. "오빠 우리 무슨 사이야?" 이 말에 상대는 "우리 그냥 친한 오빠 동생 사이지ㅎㅎ" 라는 그의 말에 참 어이가 없더라고요 아니 누가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 사랑한다, 보고 싶다, 19구금 얘기를 하냐고요;;;; 저 말에 저는 기가 차서 "그래? 난 친한 오빠 동생 사이에 이렇게 진지하지도 않아 이젠 각자 인생 살자!" 이러고 썸이 끝났습니다 하하 이젠 좀 끝났으면 좋겠는데, 마지막 한분이 더 남아있네요 귀찮으니 요약 설명으로 하겠습니다. 상대분의 도파민과 제 도파민이 너무 맞지 않아 끝났습니다 이상 제 썸은 여기서 마무리가 되었고요, 두번째 썰은 나중에 오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 못적어서 그냥.. 이런 일이 있었대!! 정도로만 알고 계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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