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필요
25/12/01 14:18
일단 올리고 읽어야지 (왥옹)
꺅 감사애옹 [심층분석] 히응 1. 대표 캐릭터 키워드 [저축대장 다람쥐] 생각을 저축한다. 제가 그녀의 게시글에서 받은 느낌입니다. 찰나의 순간을 기록하여 저축하고, 거기에 자신의 생각을 한스푼 얹으면 그녀의 게시글이 완성됩니다. 감정에도 솔직하고, 표현에도 솔직하며, 자신의 바운더리 내에 사람들을 무리지어 구분합니다. 많이 친한사람, 덜 친한사람, 이런 사람 저런 사람 등 자신만의 분류법으로 사람을 구분하고, 그에 따른 대응을 하는 편입니다. 게시글을 보면 시간의 변화에 따라서 그녀의 생각이 어떻게 바뀌는지 보이지만 중심이 되는 주축은 역시나 하나입니다. 자신의 사상과 고민, 그리고 그 안에서 스스로 찾아가는 해답. 그것이 그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 되는건 아닐까요? 그렇기에 그녀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자신의 디테일 속 중심이 되는 부분을 그때 그때의 시각에 따라 다양하게 기록해 놓습니다. 그것이 진지한 글인지, 그저 가벼운 수다성 글인지 상관없이 말이죠. 그런 의미에서 저는 그녀의 게시글을 보면 여기저기 엄청나게 저축하는 다람쥐가 생각납니다. 2. 게시글 및 댓글에서 보여지는 모습? 게시글과 댓글로 유추할 수 있는 그녀의 특징은 항상 진지한 사람이라는 겁니다. 매사에 진심이고, 매사에 진중한 성격이나, 그것이 되려 사람들에게 귀엽게 보이는 느낌입니다. 약간 엄청나게 진지한 표정으로 고민하는 햄스터나 다람쥐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스스로는 굉장히 심각하지만 곁에서 보는 사람들은 그저 귀여워 보일 뿐입니다. 물론 그게 우스워 보인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너무 귀여운 느낌이 들어서 응원하게 되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이런 그녀의 외향성을 나타내는 키워드는 아래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진지함], [사상가], [귀여움] 진지한 귀여움은 정말 강력한 속성입니다. 아무나 가질 수 없는 희귀속성 중 하나입니다. 다만 항상 느끼는거지만 당사자들은 굉장히 싫어하더군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잘만 가꾸면 정말 강력할텐데 말이죠. 그녀를 대표하는 게시글은 꼽을 수 없었습니다. 꽤나 많은 수의 게시글이 그녀를 대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정 게시글에 자신의 모먼트를 담았다기 보다는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토로할 때마다 그 모먼트가 묻어나오니 그저 그녀의 전체적인 정보 질문글을 읽어보시라 하는게 더 좋을 것 같습니다. 3. 내면 추측? 그녀의 게시글을 읽어보고 제가 느낀건 생각이 너무 깊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미끄러져도 자신의 생각에 잡아먹힐 것 같은 정도로 심해같이 깊은 생각입니다. 그녀에게 에셈이란 자신의 이런 깊은 심해에서 끌어올려줄 동아줄은 아닐까요?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지고 교류하고 생각하는 그녀는 종종 자신의 생각에 깊게 잡아먹히는 듯 합니다. 아마 저와 비슷하게 무언가 하지 않으면 깊은 생각의 바다에 빠져버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기에 그녀는 항상 소통하고 항상 움직이는 상어같은 사람입니다. 잠시라도 멈추면 자신을 감싸오는 깊은 생각들이 심해로 끌어내리려고 하기에 조금도 멈출 수 없어보이는 느낌입니다. "여러분 이거 좀 봐봐요 재미있겟죠? 이쁘겠죠? 맛있겠죠? 그거 알아요? 이거 알아요? 제가 이렇게 말이 많다고 우습게 보여요? 하 참!" 쉽게 다가오고, 쉽게 대화한다고 해서 그녀를 너무 우습게 보면 큰코다칠것입니다. 4. 종합적인 한 문장 그렇기에 제가 생각한 [히응]이라는 캐릭터는 아래와 같다고 봅니다. [사람이 좋아요! 생각을 나눠요! 일상을 공유해요! 가만히 있으면 내 무거운 생각이 나를 짓누르는걸요... 하! 그렇다고 내가 이거때문에 침몰하는줄 알아요? 사람 우습게 보지 말아요! 나는 내가 알아서 할 수 있어요 다만 그저 당신은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어봤을 뿐이에요! 나와 상관도 없는데 너무 간섭하지 마시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0
7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