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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15:40
공연 1주일 전 밴드 해체
네…그리 되었습니다 뭐 거창한 밴드라기보다는 학교에서 하는 프로젝트 밴드였는데 말이죠 공연하려고 자작곡도 만들고 촬영팀까지 섭외하고 영상 스토리보드까지 만들고 별별 일을 다 했는데 말이죠 다툼 한 번으로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뭐랄까…사실은 제 인생의 일부가 뜯겨나간 느낌입니다 아무 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길을 잃어버린 심정이네요 자유롭고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타오르는 불꽃이 꺼지고 닿은 현실은 계절따라 차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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