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밧줄
25/11/29 14:54
성향에 대한 고민
안녕하세요? 성향에 대한 고민/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려보게 되었어요. 일단 저는 멜섭이고 성향 검사나 새인적으로 고민/생각해보고 찾아보면서 공부해본 바로는 펫과 슬레이브 쪽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성향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지도 얼마 되지 않았고, 경험이 전무하다보니 빌럽에서 활동하면서 다른 분들과 교류하면서 조금 더 알아가보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걱정이 되는 것은 제가 정말 성향자가 아니라 혹시 그냥 바닐라인건 아닐까하난 의구심이었습니다. 성향에 대해 알게된것도 인터넷에서 찾은 정보들이 전부였고, 제가 성향자라고 느끼게 된 계기 또한 구체적인 경험을 통한 것이 아닌 지금까지 바닐라분들과 원활하지 못한 연애사, 주변인들과의 성적 욕구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할 때 공감하지 못하는 부분들이었습니다. 물론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았기에 어느정도 확신을 하고는 있지만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빌럽인분들이 어떻게 성향자라고 판단하시게 되었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이를 공유해주셔서 제가 조금 더 제 성향에 대한 생각에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마무리 지으면 빌럽에 들어오면서 많은 분들과 웃고 떠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빌럽에서 보다 이성적인 활동을 이어나가고 다른 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으려면 이런 질문과 고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제 자신에 대해 조금 더 확신을 가질 수 있게 된다면 조금 더 긴 시간 동안 교류를 해보며 구인 활동까지 이어져 보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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