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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9 14:42
뭐더라
여름에 모 모임에서 첨보는 분들과 래프팅 했었는데 우리 팀 알파남이 제취향 살짝 섞인 느낌이라 좋았어요 영어 잘하고 키크고 댄디스타일에 조용조용한데 장난 엄청 심한 오빠 목소리도 낮음 심지어 목소리 넘조아 하루 놀고 다음날 래프팅 하러갔는데 뭐라더라 나랑 타면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라는 말이 자동으로 나와 이런 뉘앙스로 말을하길래 ㅋ 까고있네ㅋㅋ ㅌ ㅋㅋ 하고 덩치큰 사람 맨앞 그리고 나는 일부러 저 옆줄 한참 뒤로 갔는데 왜 가냐고 그러더라구요 죽일건데 어딜가 ^,^ 하면서 그래서 ㅎ 사이코냥 하고 도망간 그때 가뭄기간이었어서 물이 역대 2번째로 수위 낮아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급류가 진짜 없고 재미없었음 때문에 멈춰서서 물놀이 하랄때 전 이미 쩌죽고있었어서 들어가고싶었는데 그오빠가 젤 먼저 들어가서 빨리 들어오라고 해서 ㅎ 제 특성 이제 좀 아시죠 한번에 말 안듣기 강제로 해야 짜릿함 ㅋ̤̫ㅋ̤̮ㅋ̤̻ 캠핑 내내 걍 시선이 나한테 고정되어있긴 했는데 물 속 들어가서도 시선 나한테 고정하고 사냥하는 눈빛 장착하고 사악하게 오길래 아아 오빠 안돼 아아니 잠시만 아직 기다려 아니 아니 진심 진짜야 오빠 기다려 잠깐만 나 선글라스만 빼고 기다려봐 참아 잠시만 하고 천천히 일부러 질질 끌었더니 오빠가 내 선글 벗겨서 던지고 저도 던져졌어요 ㅋㅋㅋㅋㅋㅌㅋㅋ아 짜릿한것. ‼️ 쓰면서도 심장 두근거리네 생각해봐요 육각형 남자가 나 죽이러 오는데 하😖 근데 이양반 진짜 걍 물먹이더라구요 그 덩치로 내뒤에 올라타서 날 눌러 .. 무서운 인간 ㅠ̑̈ 결국 연속 세번째 물먹었을때 살려주세요 아 오빠 미안 잘못했어 아아 살려줘 아 밐ㅌ넘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기어코 내입에서 지가 듣고싶은 말을 듣더라 잔인한 인간,,😝 결국 그오빠는 내내 나만 노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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