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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7 20:57
빌럽에서 친해진 친구한테 편지
1. 안녕 친구야? 내향적이라면서 은근히 사람 잘 사귀는 니 성격이 나는 참 좋아. 평소 멍때리느라 아무런 생각 없는 나와 길게 통화가 쉽지 않을텐데 계속 주제를 정해 이야기해주고, 늘 먼저 다가와줘서 고마워. 최근 나에게 안좋은 일이 우다다 생겼을 때, 여기서 만난 사람 중 진심으로 날 걱정하고 조언해준 건 너 하나였어. 처음 너와 채팅을 열게 되었을 때가 아직 기억나. 평소 글 속에서 보이던 성향에 대한 깊은 성찰이 늘 마음을 울려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먼저 열쇠를 써서 나와 채팅을 열어주었지. 늘 내가 행복하길 바란다는 그 말이 나에겐 얼마나 큰 힘이 됐는지 넌 모를 거야. 나 역시 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항상. 모자란 언니지만 그래도 니가 힘들 때 같이 고민하고 얘기할 수 있는 존재면 좋겠어. 항상 고맙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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