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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15:06

제목을 머라하지..

그냥 유독 새로 온 사람이 많이 보이기도 하고 잘 몰라요~ 하고 오는 사람들도 눈에 보이고 그걸 보면서 든 생각들? 쓰다보면 많이 길어질 것 같지만.. 다 내 생각일 뿐이고 내 기준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볍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𖤐 나는 테스트 결과보다, 나를 더 잘 알아야 한다고 생각함 문든 든 생각인데 대부분 성향 얘기를 할 때 거의 자동처럼 bdsm테스트를 사용해 그걸 본인의 성향이라고 확신하는 맹신하는? 난 이거구나! 하고 정체성을 정해 버리는 사람들이 꽤 있는 것 같음 음.. 난 좀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함 성향이란 건 숫자로 나오는 결과보다 훨씬 더 복잡하고 더 미묘한 느낌이랄까 테스트는 참고자료일 뿐이지 정체성은 아니라고 생각함 𖤐 나는 확신의 사디스트? 내가 늘 말하는 거라 좀 루즈해지겠지만 나는 내가 애정하는, 사랑하는 사람, 동물, 사물 할것 없이 모든 대상을 물어뜯고 싶고 찢어 버리고 싶고 터트려 버리고 싶고 좋아하면 좋아할수록 부셔 버리고 싶은 그런 충동과 감정을 [사랑]이라고 확신하고 내가 나의 사랑을 가했을 때 그 대상이 나의 이 사랑을 느꼈으면 함 나는 그렇게 실플을 해오며 확신을 가지게 되며 내 안에서 폭발하는 그 특유의 감각 신체가 반응하는 거 그걸 조절하거나 억누를 때 나오는 압력까지 다 느끼고 고찰하며 확신을 하기 시작한 것 같음 테스트의사디 150% 같은 숫자로 설명되는 게 아닌 내가 나는 사디야 라고 테스트가 인정해 줘서 아는 게 아닌 내가 나를 들여다본 끝에 스스로 알게 된 것 𖤐 나는 사디지만 리틀,브랫끼가 다분한 사람 나는 탑,도미넌트류의 성향자들이랑 놀거나 뭐 바닐라 친구들이랑 놀고 장난칠 땐 브랫끼가 상당한 편임 그리고 난 나를 귀엽다 혹은 귀여움 받고싶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함 실제로 오구오구 복복을 받기 좋아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내가 섭이냐? 스위치이냐? 테스트에서 브랫이 마이너스이니까 리틀이 마이너스니까 리틀,브랫이 아닌 척 해야 하나? ㄴㄴ 사람은 테스트에서 정의해 주는 것보다 훨씬 입체적임 상황, 관계, 상대, 그날의 감정, 내가 태어나고 자란 환경과 나의 성격 모든 게 성향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그래서 테스트는 참고용! 진짜 성향은 삶에서도 드러나지 않을까? 함 𖤐 결론! 성향은 bdsm 테스트로 정의할 수 없다 우리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변하고 어떤 감정선에서 더 무겁게 반응하는지? 어디에서 쾌감이 피어나고 어디에서 불편함이 자리 잡는지 직접 부딪히며 배우는 존재라고 생각함 그걸 단 몇 번의 클릭으로 정의한다? 는게 이상한 거 아닐까? 𖤐 마무리 테스트의 결과는 나를 찾아가는 과정의 힌트 정도일 뿐 내 자신을 대신 설명해 주진 않는다라고 말하고 싶음 당신의 실제 경험, 감정, 충동, 선택, 관계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플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첫 플에서 상당한 충격과 공포, 즐거움, 행복함,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며 테스트에서 나온 성향, 그리고 나의 로망, 판타지들이 많이 걸러지고 추가될 것이며 그걸 하나하나 느끼고 고찰하며 나의 성향을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머쩌고 거시기가 되지 않을까~? 함 그리고 사실 나도 아직 나는 확신의 사디야! 나는 마미 한 스푼 있어! 그래서 나는 다정하지만 가학을 좋아해! 라고 당당하게 말하긴 아직 한참 부족하다고 생각함:3 어디가서 사디라고 말하고 다니긴 하지만^__^ 뭐 아무튼 이건 내 생각일 뿐이고 이게 정답이다! 이걸 너희의 길라잡이로 삼아라! 할 순 없지만 한번쯤은으 내 성향은 어떤 성향일까? 하며 고찰을 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음! 이상! 아 그리고 반박 시 니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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