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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6 11:38
개인적인 생각 [스위치 1]
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스위치]성향에 대해서 작성하는 글입니다. 다른 것 보다도 [스위치] 성향은 복잡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어찌본다면 가장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에 가깝다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오래된 사람으로써 사실 [스위치]성향은 언급하는게 조심스럽기도 합니다. 아직도 몇몇 분들은 [스위치]성향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제 글은 그저 저 개인의 생각일 뿐이니 편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제 모든 글은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도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가볍게 봐주세요 ----------------------------------------------------------------------------------------------- 1. 스위치 란? 스위치 성향에 영단어인 Switch의 뜻은 "바꾸다, 전기장치, 네트워크 장치 등" 굉장히 다양한 뜻이 존재합니다. 다만 주요 뜻은 [교체하다], [바꾸다]라는 뜻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미넌트], [서브미시브]성향보다도 더 개념적인 성향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상황에 따라서 상태에 따라서 탑이 되고 싶을수도, 바텀이 되고 싶을수도, 도미넌트가 되고 싶을수도, 서브미시브가 되고 싶을수도 있는 굉장히 여러 얼굴을 장착한 그야말로 천의 얼굴이라고 해도 되겠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스위치]성향의 키워드는 아래와 같습니다. [욕망], [변화], [양면성] 아마 스위치 성향보다 더 욕망에 충실한 성향은 없을겁니다. 다른 성향이 그렇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들은 자신들의 다양한 욕망이 모두 충족되길 원하는 성향이라고 느껴집니다. 때리고도 싶고 맞고도 싶고, 괴롭히고도 싶고 괴롭힘 당하고도 싶은 양면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스위치] 바꾸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스위치의 성향자가 중구난방인 경우는 잘 못봤습니다. 반드시는 아니더라도 한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그 욕망의 양면이 모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팽커 / 키 디그레이더 /디 오너 / 펫 등 한가지에 주제에 대해서 양면적인 욕망 모두가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특히나 [스위치]성향이 설명도 어렵고 이해도 어려운 이유가 다른 성향에 비해서 정말 단어 자체가 굉장히 단순하면서도 다양한 뜻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떠한 성향보다도 더욱더 스스로의 본질을 정의하는 것은 본인만이 하는 것이다 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일까요? 저는 스위치야 말로 돔섭보다도 더욱 대명사에 가까운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멜스위치 펨스위치 보다는 오히려 오너펫 스위치 헌터프레이 스위치 브랫테이머 브랫 스위치 이런 식으로 불리우는게 더 적절해 보인다는 의미입니다. 이를 통해 제가 생각하는 스위치는 오히려 바뀌는 성향이라기 보다는 모든것을 내포하려고 하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옛날 셈판에서 요즘과 같은 상세구분이 없던 시절에는 스위치라고 하면 안좋은 시각으로 바라보시는 분들도 꽤나 많았지만 요즘은 종변이라는 단어를 토대로 더욱 이해받기 쉽다고 생각하며, 또한 인간의 변덕을 가장 잘 내포하고 있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3. 글을 마치며 이 글을 작성하던 때에 약간 싱숭생숭한 일이 있었어서 더 쓰려는 내용이 있었으나 심란한 마음으로 전부 담아내지 못했다고 할까요? 다만 전화위복이라고 그 일이 있고난 후에 여기에서 여러분들과 만났으니 오히려 좋은 것 같기도 하구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혹여 시간이 된다면 이번 글에 대해서는 내용의 추가를 하고자 합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그렇듯 제 모든 글은 정답이라고 생각하지도 주장하지도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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