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인 필요
25/11/25 15:46
괜찮아 괜찮아
"晴れてゆく空も荒れてゆく空も 맑아져 가는 하늘도 거칠어져 가는 하늘도 僕らは愛でてゆく 우리들은 사랑할 거야 何もないけれど全て差し出すよ 아무것도 없지만 모든 걸 내어 줄게 手を放す, 軽くなる, 満ちてゆく" 손을 놓아, 가벼워지고, 차올라 가 [후지이 카제(藤井 風), 차올라 가 (満ちてゆく)] 오늘밤은 되게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요 제 주위의 소중한 인연들이 각자의 고민과 생각으로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거나 혹은 함께 얘기하며 풀어가고 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떻게 위로를 할까 하다 위 노래를 찾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후지이 카제라는 가수의 '미치테유쿠(満ちてゆく, 차올라 가)'란 노래인데요 가수는 이 곡으로 삶과 사랑, 우리들의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두 가지에 대해 노래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사랑받고 사랑하기 위해 바꿀 수 없는 변화를 바꾸려하지 말고, 그 집착과 욕심을 버린다면 비로소 마음이 차분해지고 가벼워지고 충만해져 차오른다라는 뜻을 전하고 싶어 이 노래를 지었다 해요 이 노래가 오늘의 제겐 뭔가 돔들이 느끼는 부담감(?)에 대한 섭으로서의 위로로 느껴지더라구요. 무슨 말이냐 하면 어쩌면 섭들에게 돔들은 마냥 나보다 높고 멋지고 예쁘며 자신감있고 주도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지만 돔들은 그런 책임감과 믿음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해마지 않은 섭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남몰래 끙끙앓으며 속앓이하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생각을 하거나 부담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에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묵묵히 책임감을 가지고 진심으로 섭을 대하는 돔분들에게 괜찮다구, 그 진심에 고맙고, 그 정성에 고맙고, 그 책임감을 당연히 여기지 않으니, 그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우리는 좋아하고 따르니 때로는 무거운 어깨에서 짐을 내려놓아도 이해한다고 스스로를 책임감에 짓누르지 말아달라며 그럼 어깨도 마음도 가벼워지고 충만해져 결국 차오르며 우리의 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좋아질꺼라 나는 믿는다고 응원을 하고 지지를 보내고 싶어져 야밤에 타닥타닥 핸드폰 자판을 두드려 봤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있는 그대로의 당신도 난 좋으니 걱정하지 말아달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오늘의 김여우였습니다🦊
0
10

지금 빌럽에서 나와 맞는
BDSM 성향 친구를 확인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