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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17:13

자다 깬 김에 나도 싫어하는 것

서비스직 막대하거나 갑질하는 모습 -당연히 인성 기본도 못배워먹은 모습이라 많이 싫고 기피대상 회피형 인간 -이런 인간들은 뭐가 뚜렷하질 않아서 성격상 굉장히 상극. 문제가 생기면 직면하고, 대화하고, 함께 고민하며 방법을 찾는 타입인지라 말 빙빙 돌리거나 거짓말까지 하면서 문제를 피하는 사람은 너무나 싫다. 자기 감정 표현 잘 못하는 사람 -순종적인것과 감정표현은 다르다. 모든 관계는 마주쳐야 이루어지기에, 위 회피형 인간 싫은 이유와 유사하게 표현 못하는 사람도 싫다. 나는 표현쟁이라 그 표현에 대한 리액션이 중요한 사람. 참, 감정표현이랍시고 화난다고 욕하고 물건 집어던지는 거 말하는 거 아님. 지금 내 기분이 어떻고, 무슨 생각인지를 말로 잘 설명하는 것은 어른의 기본 아닐까. 배려심, 예의 없는 사람 -난 사회성이라는 단어를 다른 말로 치환하면 배려심과 바운더리 존중이라고 본다. 바운더리 존중=예의. 타인과 활발하게 잘 어울리는 건 성향이니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지만 상대를 배려하고 공간을 존중하는 일은 성향과 달리 배움의 문제라고 본다. 소통 기술 모자란 사람 -자기 머릿 속 이야기를 뒤죽박죽 본인 맘대로 늘어놓거나, 상대는 "아"라고 말하는데 혼자 맥락 파악 못하고 헛소리 늘어놓는 소통 잘 못하는 사람은 차은우여도 못 받아줌. 더 있겠지만 지금 생각나는 것은 대충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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