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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4 12:43
누굴 만날까? [자기성향파악]
안녕하세요 이번 글의 주제는 나는 어떤 사람을 만나면 좋을까? 에 대한 내용입니다. 제가 교육하는 내용안에 있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며, 나름 핵심 내용 중 하나라 좀 자세하게 쓰기 꺼려지는 부분도 있으나 그래도 이 부분은 많은분들이 아시면 좋을 것 같아서 작성합니다. 또한 이것이 제가 교육하는 자료라고 하여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의 생각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그저 한명의 의견일 뿐이라고만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나]는 누구를 만나는 것이 좋을까? 사람마다 만나는 사람의 기준도, 매력을 느끼는 부분도 모두 다를 것입니다. 다만 많은 분들이 릴레이션쉽을 시작하고 끝맺음을 하면서 다양한 상처를 받습니다. 아무래도 만나기 전에는 상대방에 대해서 완벽하게 알기 어렵기 때문일 것이며, 릴레이션쉽을 진행하는 동안 그 거짓말을 파악하게 되어 그로인해 파국을 맞는 경우가 제일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첫인상은 선량하였으나 만나고 나니 그렇지 않은 인연까지 포함된 말입니다. 그럼 과연 우리는, 아니 [나]는 누구를 만나는 것이 좋을까요? 2. [나]는 [나]를 잘 알고 있는가? 혹시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잘 알고 계시나요? 만약 그렇다면 본인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나요? 그것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단어로 정립하며 타인에게 왜 싫은지 논리정연하게 설명까지 가능하신가요? 인간의 감정은 정말 변화무쌍합니다. 그 중에서 [기호]에 관련된 내용은 휘발성이 매우 강력합니다. 혹시 여러분은 그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분명 어제까지만해도 너무너무 좋았던 맛있는 음식이 갑자기 물려서 안먹게 되는 경험 말입니다. 물론 아직도 그 음식은 좋은것이 맞고, 맛있게 먹을 수 있지만 물린다는 생각이 들기 전만큼 엄청 찾아서 먹을 정도는 아니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관계에서도 해당 문제는 두드러집니다. 어떠한 성격을 좋아했다가 상처받으면 좋기도 하면서 경계심이 든다던가, 특정 외모를 좋아했었는데 그런 특정외모를 가지지 않았으나 대화나 다른 잘맞는 부분들로 인해서 갑자기 그 사람의 외모의 특징을 좋아하게 된다던가 하는 식의 경험 말이죠. 이토록 인간은 [기호]의 부분은 손쉽게 변하고 또한 사라지는 휘발적인 감정이라고 저는 정의하였습니다. 다만 인간의 [불호]의 부분은 매우 강력하고 또한 굳건합니다. 이는 제가 생각하였을 때 아무래도 [생존]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기도 할 것입니다. 특정 음식을 먹고 상처받아서 다시 먹지 않게 된다던가, 어떤 장소에서 큰 사고를 겪었다면 해당 장소를 다시 가고싶지 않아지던가 하는 등의 경험은 [생존]에 직결된 싫은 것 일것입니다. 좀 과장되게 말하여서 [생존]이라고 표현하였지만 사실 조금 더 제대로 된 표현은 [자기보호]에 가까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보호]를 위한 이 싫다는 감정을 결코 손쉽게 바꾸기는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릴레이션쉽에 대해서는, 특히나 사람을 사귀게 될 경우를 대비해 스스로가 싫어하는, 그것도 구체적인 단어로 설명할 수 있으며, 논리정연하게 타인을 설득시킬 수 있을 수준으로써 정리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정리된 [싫어하는 것]들은 여러분들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수많은 [지뢰]를 피할 수 있게 해줄 뿐더러 여러분이 누굴 만나면 좋을지까지도 손쉽게 찾아주는 이정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3. 타인에게 그것을 어떻게 캐내는가? 여러분이 만약 2번의 항목을 해내어서 완벽하게 본인이 [싫어하는 것]을 알게되었다면 이제 이것을 가지고 타인에게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할 것은 너무 노골적인 문답으로 인해서 내가 만나면 좋았을 사람까지 잃지 않는 실수를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싫어하는 것]을 찾아내셨다면 다음에 하실 일은 [싫어하는 것]에 대한 [우회 질문]을 하시는 방법입니다. 뭐 사실 [우회 질문]이라고 표현하였지만, 여러분들이 각자 생각하는 최대한 돌려서 상대방을 떠보는 방식이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이 관련해서는 너무 노골적인 교육자료에 포함되기 때문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서 핵심이 되는 위 내용만 간단히 남기고 마치겠습니다. <글을 마치며> 여러분 모두는 한분 한분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모두 각자만의 세계와 각자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고, 제 기준에서 그것은 모두 해피한 스토리였으면 하는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제 작은 욕심에서 어찌보면 이래라저래라 하는 식의 보시기 불편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였으나, 그저 늙은사람의 노파심이라고 생각하시고 가벼이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제 모든 글들은 언제나와 같이 결코 정답이라고 생각하거나 주장하지 않으니 다양한 여러분의 세상속 여러분의 정답을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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